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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 (3.85) | 방문자 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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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야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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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안암동5가 104-116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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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11:30~21:00 |
| accessible | 배리어프리 (정보 추가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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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공전
   +2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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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호
가격대비 괜찮은 곳인 것 같아요. 당연히 든든하거나 하진 않지만 적당히 배도 찹니다. 다만 돌판이 저 많은 가니쉬와 고기를 담기엔 나무 작은 것 같아요..
2019-10-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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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어흥식당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근데 가격대비 만족감이 어흥식당에 비해는 낮은느낌?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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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ㅅㅂㄷㅇ
 +9
사실 이 가격에 더 많은것을 바라기는 쉽지 않을것 같아요. 저는 부채살 스테이크, 목살 스테이크 그리고 스테이크 덮밥을 주문했는데 모두 합쳐서 20,900원이 나왔어요. 둘이가서 소고기 스테이크 하나, 돼지고기 스테이크하나, 밥 메뉴 하나 시키면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스테이크 덮밥은 매콤하고 약간 색다른 양념이라서 신기했어요. 돼지고기는 간이 잘베어 있고 퍽퍽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부채살은 나가면서 소고기 커팅하는걸 보았는데 고기 자체 질도 괜찮은것 같고 돌판에 나와서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정말 흠잡을데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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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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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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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찔경!
가격만해요 맛은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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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우
어흥 식당 가보고, 우빠 가봤는데 저는 어흥식당보다 우빠가 더 좋았어요! 일단 부위를 고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저는 부채살이랑 살치살 하나씩 먹었는데 부채살 맛잇더라규요 !! 인스타 업로드하면은 와인도 주시는데 와인이랑 스테이크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는 여자들이여서 양은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 가격 생각하면은 나쁘지않았다고 생각해요 !! 불판이 뜨겁기는 하지만 그만큼 나올때 거진 레어로 나와서 원하는 만큼 익혀먹을수잇어서 좋앗어요 !! 재방문 의사 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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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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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이누
부채살 스테이크
미디움 정도로 나오는데 불판에서 너무 빠르게 익어감. 덜 곳이 없음. 처음 나왔을 때부터 잘 안 썰림.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만큼 양이 너무 적음.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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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Me
무제한 스테이크를 시키면 처음에 두 덩어리, 이후 리필마다 한 장씩 줍니다. 고기 질도 괜찮고 와인 셀렉션도 달달한게 좋습니다. 친구들과 고기 썰고싶을때 어중간한 갈비집 가는것보다 낫습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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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치킨양념치킨
무한리필 스테이크 19,900
맛/가격 : 상 -2만원에 소고기 3~4덩이 안굽고 뚝딱 맛있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음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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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파
무한 리필 메뉴는 사진처럼 기본 두 덩이가 나옵니다. 리필하면 한 덩이가 나옵니다. 한번 더 리필하고 배불러서 그만 먹었습니다. 같이 갔던 분은 두 번 리필하셨습니다. (성인남성) 리필에 걸리는 시간은 매장 상황에 따라 상이한 듯 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손님이 적은 시간대라 그리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회전이 느릴때도 있다고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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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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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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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살 9900원. 감튀와 빵하나 그리고 양상추가 곁들여져있습니다. 성인남성 기준 약간 아쉬운 양이긴하나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고기도 맛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무한리필에 도전해보겠습니다. 2018-08-1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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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회원
가성비 개굿. 기존 돌돌말아 있던 자리에 있으며 돌돌말아하고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심. 근데 솔직히 말해서 잘 바꾸셨다...ㅋㅋㅋㅋㅋ 맛으로 따지면 정상한테도 밀리던 파스타에서 스테이크로 바꾸셨는데 안암 스테이크에선 ㅅㅌㅊ. (근데 안암 스테이크가 달링하고 매플빼고 더 있나..? 무르무르하고 더테이블 스테이크 많이 먹나?) 부채살 스테이크가 9900원인데 그 가성비 좋다는 매플 작은 플레이트도 9900원이니 가성비가 얼마나 좋은지 확인할 수 있다. 분위기도 기존 돌돌말아 인테리어 활용한 그 안암에서 찾아보기 힘든 탈안암급 인테리어니 개굿. 1학기 종강하고 열린 곳이라 아직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2학기 개강하면 ㄹㅇ 핫플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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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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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멈미
부채살 스테이크 9900원. 미디엄레어~미디엄정도로 나오고 돌판에서 계속 익어가니 취향껏 익혀먹으면 됩니다.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주말 다섯시반쯤 가니 한산하고 좋았어요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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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동네 주민
부채살 9900원짜리에요. 저는 한번 빼고 혼밥만 했어요. 혼밥 할때마다 사장님이 고맙다고 와인 서비스 주셨는데, 요샌 장사가 넘 잘되고 바빠져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가장 최근 간게 4일전. 사람 개많아져서 깜놀) 일단 돌판이 뜨겁기때문에 서빙되자마자 고기한번 뒤집으시길 추천. 미디움이상이 싫으면 파인애플위에 고기 올려버리세요. 저는 미디움웰던좋아해서 돌판온도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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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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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깜찍한귀요미
저는 부채살 스테이크 9900원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9900~15000원 대 였던 것으로 기억. 돌판 스테이크 치고는 저렴하다 생각해욧. 고기가 조금 질긴? 느낌도 있지만 뭐 막입인 저는 괜찮았습니다. 스테이크 한 메뉴당 샐러드 감자튀김 빵 나옴! 안암에서 이런 메뉴는 처음이라 만족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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