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가 끝나고 빈자리가 생기게 되어 다시 한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신호등만 건너면 바로 문과캠퍼스입니다.(5분 이내 소요)
제가 거주한지는 30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도 여러군데 돌아다니다가 선택한거라 딱 제게 맞는 집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직접 방문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아침 0730, 저녁 1730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저녁 다 먹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긴말은 안하겠지만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
-총 5명 정원입니다.(화장실 1개, 샤워장 1개)
-빨래는 아주머니께서 1-2일에 한 번 정도 해주십니다.
-방이 넓지는 않습니다.
-제가 최근 입주자입니다. 그만큼 다들 오래 계시는 좋은 곳입니다.
-거주자분들이 매우 조용한 편입니다.
<의견>
-3년전 가장 행운이었던 일 중 하나가 우리 하숙집을 발견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매우 만족합니다.
-그 이유중 가장 큰 부분은 아주머니가 정말 잘 챙겨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하숙집을 또 찾을 자신 없을 정도로.
-학부생때 다른 하숙집에 2년정도 거주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시험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분들 혹은 대학원생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집에 TV도 설치하고 싶고 요리도 하고 싶고 친구들과 파티도 하고 싶은 분은 자취가 더 맞을겁니다.
수험생임에도 아주머니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 올렸습니다.
정리하지 못했지만 제 방 첨부했습니다.
실제 거주자에게 궁금한 점은 제 번호로 연락주세요.
기타 다른 사항은 아주머니께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오픈카톡방입니다. (교촌치킨 인근 하숙집)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시작해 보세요.
링크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이 실행됩니다.
교촌치킨 인근 하숙집
https://open.kakao.com/o/s1W6bf1f
제 번호 : 010-6348-5111
아주머니 번호 : 010-5564-9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