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역 4번출구에서 나와서 집까지 도보 3~4분 소요됩니다.
1000/50 혹은 500/55도 가능합니다.
서향이라 집에 빛도 잘 들고 밝습니다.
1년 살아본 결과, 겨울에도 난방 1번 틀면 유지 오래되서 엄청 따뜻합니다(12월 도시가스비 13,000 정도 나왔습니다)
경비아저씨가 관리 철저히 하셔서 깔끔합니다.
집 나오면 바로 옆애 동묘 파출소도 있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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