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01.05 19:29:05 9,669 |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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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이미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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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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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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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주 최고의 감동글 ㅠㅠ | |
01/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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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재수강 자꾸해서 죄송했어요. 이젠 주름이 가득한데 아직도 날 보면 늘 환히 웃어주시는 최고 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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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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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요
속에선 피눈물나더라도 내새끼 앞에선 웃어보이며 재미있지?라고 했어야 하는 엄마, 밝은 엄마 모습에 큰일인줄 모르고 잘 지나가 30대 중반이 된 딸의 모습까지 지하철 안에서 눈물 흘릴 뻔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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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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