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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수능 잘 본 니 인생이 불쌍한 이유
익명
2020.01.24 20:33:42 18,466
[만화] 수능 잘 본 니 인생이 불쌍한 이유
첨부 이미지 6

BEST 익명


아 이거 너무 아픈데
2020/01/24 오후 08:45
BEST 익명
뭔말을 하고싶은건지 잘..
2020/01/24 오후 08:53
BEST 익명

2020/01/24 오후 09:36
논란 익명
에혀 다 지났는데 저런 회한가지고있는게 더 불쌍해요
2020/01/24 오후 09:00
43개의 댓글
1
익명
.대 신방과갈 성적이면... 교차지원에...
2020/01/24 20:39
2
익명
BEST
아 이거 너무 아픈데
2020/01/24 20:45
3
익명

참고로 엔딩의 주인공은 커플입니다
2020/01/24 20:46
4
익명
남 얘기가 아니네요.
2020/01/24 20:48
5
익명
댓글에 분노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2020/01/24 20:52
6
익명
BEST 뭔말을 하고싶은건지 잘..
2020/01/24 20:53
7
익명
아싸얘긴줄 알고 공감하면서 봤는데 인싸 얘기네요..! 그래도 재밋습니다
2020/01/24 20:55
8
익명
슬프다
2020/01/24 20:56
9
익명
에혀 다 지났는데 저런 회한가지고있는게 더 불쌍해요
2020/01/24 21:00
10
익명
학교가 낯이 익네여...
2020/01/24 21:13
11
익명
저랑 상황이 많이 비슷해서 가슴이 저리네요... 보고나니 우울하기도 하고ㅠㅠ 다들 힘내세요 우리 행복합시다!!!!
2020/01/24 21:13
12
익명
와..명작이네요ㅜㅜ
2020/01/24 21:15
13
익명
P 미만 잡이네
2020/01/24 21:22
14
익명
3/ 으악
2020/01/24 21:33
15
익명
BEST
2020/01/24 21:36
16
익명
10/ 상산따리 십니까
2020/01/24 21:43
17
익명
2화까지 봤는데 빡친다...
2020/01/24 21:46
18
익명
원광치버리고 연대언홍영간친구가생각나네요
2020/01/24 21:51
19
익명
먹먹하네요.....
2020/01/24 22:00
20
익명
하 ㅅㅂ.......
2020/01/24 22:02
22
익명
익게이 그 자체..
2020/01/24 22:15
23
익명
역시 죽는게 맞아요
죽는게 답이지
2020/01/24 22:21
24
익명
인생 스파시바..
2020/01/24 22:30
25
익명
6/적어도 고파스에서 대잡대잡거리고 의사 찬양하고, 서열질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느끼는 게 있을 것 같네요
2020/01/24 22:36
26
익명
원글 댓글은 과하게 분노에 찬 거 같지만 개인적으로 참 먹먹하게 잘 봤네요 ㅋㅋ
2020/01/24 22:36
27
익명
동게 직게 보는느낌..
2020/01/24 22:50
28
익명
슬프네..
2020/01/24 23:29
29
익명
의미없는 웹툰이네. 이걸왜봄?
2020/01/24 23:59
30
익명
29/ 고파스 웃게보면서 댓글다는건큰의미있네요
2020/01/25 00:05
31
익명
너무 현실적이라 뼈때리게 아프다가 엔딩 보고 나니까 신입생 시절 생각도 나고 먹먹하네요
2020/01/25 00:23
32
익명
엄청 재미있고 공감하면서 봤는데 이거보고 화나신분들 왜이리많음??
2020/01/25 00:58
33
익명
감명깊네요 잊고 지내던 고딩 대딩 때의 감정이 다시 올라옵니다
2020/01/25 01:31
34
익명
4화까지 다 읽었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2020/01/25 02:21
35
익명
하필 부산대 의전원
2020/01/25 07:42
36
익명
10년전 생각도 나고 공감 가는 부분들도 생각나며 추억이 떠오르네요. 먹먹해진 기분.
이제는 꼬물거리며 제 아침잠을 깨우는 제 자식이 저런 과정을 겪고 부딪히며 커갈 생각도 들어서 기분이 이상하네요.. 이상 대잡 졸업생이었습니다.
2020/01/25 08:07
37
익명
군대에서 보는데 참 막막하네요 제인생도 별 다른 인생이 아닌것같아요 ㅜㅜ
2020/01/25 08:48
38
익명
제 고등학생때랑 닮아있네요..ㅋㅋ
그땐 왜 그렇게 쫓기고 집착했는지...
항상 그시절을 떠올릴때면 난 왜 그렇게 바보처럼 보냈을까 생각하곤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 너무 순수했던 어린아이였던거네요.
한켠이 먹먹해지네요.
2020/01/25 09:34
39
익명
사람은 괜찮은 거 같은데 왜케 남과 비교를 ㅠㅠ...
2020/01/25 10:06
40
익명
마지막 멘트까지 내가 한 말이랑 똑같넹
2020/01/25 10:37
41
익명
다 봄 ㅠㅜ 내얘기인줄 ㅜ 기분은 안좋아짐 ㅎㅎ
2020/01/25 19:04
42
익명
첫 기숙사 룸메이트 였다는 웅규라는 친구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2020/01/28 08:20
43
익명
제 쓰레기 인생을 왜 만화로 만들었죠???
2020/02/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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