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06.06 08:31:00 63,535 |
| 메가스터디 조정식 강사 - 고대 법대 02학번이 2016년에 졸업한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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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 나가는 영어 강사
B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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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거리면서 잘난 척하는데 논리는 없고 상스러운 말 쓰면서 센 척하는데 그 속엔 꼰대기질 숨어있는 전형적인 운동권 선배네요. 새내기 시절 복학생 05~06형들 중에 저런 형들 개많았음...극혐....운동권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당시 대학의 지배적인 가치였던 운동권을 신봉하면서 학내 사회에서 자신들의 세력과 기득권의 도구로 사용하던, 그러면서 어린 애들 윽박지르고 군대놀이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30대 초반이 되었고 나중엔 꼰대가 되겠죠.
어떻게 저런 류의 사람은 쌍둥이들처럼 다들 말투나 태도까지 다 똑같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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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6 오전 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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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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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학번 법대 수석입학도 차석입학도 아닌데 허위이력이네요. | ||
| 2017/06/06 오전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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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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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책임요? 02년도 고대 차석이 접니다.
김미요님은 본인의 잘못된 지적에 책임지실 수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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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6 오후 0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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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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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모르는 고등학생한텐 신기할 수도 있는데 스토리가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네요.. 무슨 본인 얘기 하는데 연도도 기억 안난다고 열번 넘게 말하고ㅋㅋ 왜 얘기를 꺼낸건지 싶을 정도로 알맹이 없는 얘기.. | ||
| 2017/06/06 오전 0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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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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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사까지 치뤄가면서 겨우 다시 학교돌아와서는 전공수업시간에 넷북켜놓고 게임만하던 사람이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워서 저런 얘길 떠벌리고 다니는 건지... | ||
| 2017/06/06 오전 1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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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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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라고 하시고 거기추천누르시는분들은 책임지실수있으신거겠죠? | ||
| 2017/06/06 오후 01:53 | ||
| 54개의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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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 분 맞죠ㅎㅎ 진짜 신기하네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근황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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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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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요샌 누가 잘 나가요? 저흰 쎄듀 김경훈 미만 쟙이었는데... 국어는 이근갑 문명..그리고 삼법일신 선생 수학은 수1 신승범 수2미적 한석원, 수포자는 삽자루 화학은 군웅할거 시대였고 생물은 백호 물리 김성재였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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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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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02학번 법대 수석입학도 차석입학도 아닌데 허위이력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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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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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육이란 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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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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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잘 모르는 고등학생한텐 신기할 수도 있는데 스토리가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네요.. 무슨 본인 얘기 하는데 연도도 기억 안난다고 열번 넘게 말하고ㅋㅋ 왜 얘기를 꺼낸건지 싶을 정도로 알맹이 없는 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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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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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치형이름이 저거였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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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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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그 NL 쪽 노란머리??? 해적녀 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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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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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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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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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어판 자체가 망했습니다
절대평가거든요 저분도 영어보다는 공부방법쪽이구요 일단 1타는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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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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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저도 10학번이 20년에 졸업한 썰 올려드릴게요 기다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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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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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거리면서 잘난 척하는데 논리는 없고 상스러운 말 쓰면서 센 척하는데 그 속엔 꼰대기질 숨어있는 전형적인 운동권 선배네요. 새내기 시절 복학생 05~06형들 중에 저런 형들 개많았음...극혐....운동권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당시 대학의 지배적인 가치였던 운동권을 신봉하면서 학내 사회에서 자신들의 세력과 기득권의 도구로 사용하던, 그러면서 어린 애들 윽박지르고 군대놀이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30대 초반이 되었고 나중엔 꼰대가 되겠죠.
어떻게 저런 류의 사람은 쌍둥이들처럼 다들 말투나 태도까지 다 똑같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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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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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자신의 낮은 학점, F받은 것 등을 훈장처럼 으스대며 말하는 것까지 똑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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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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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gr21.co.kr/pb/pb.php?id=freedom&no=4485&page=6&divpage=2&ss=on&sc=on&keyword=고려대&select_arrange=subject
이내용 관련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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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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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송사까지 치뤄가면서 겨우 다시 학교돌아와서는 전공수업시간에 넷북켜놓고 게임만하던 사람이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워서 저런 얘길 떠벌리고 다니는 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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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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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영어 1타면 이명학 심우철이죠.. 메가에서는 이충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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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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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수업들었던 사람입니다. 우연찮게 또 제가 고려대에 와서 저 분 후배가 되는군요..
일단 강의는 이명학 강사랑 아예 똑같음.. 진짜 강의는 표절로 신고 안당하나 싶을정도. 썰 푸는 것 중에서도 심지어 이명학 강사가 푼 썰을 그대로 자기 이야기인것처럼 푼 적도 있음. 고딩때 저 분 강의 듣고, 재수때 이명학 강사 강의를 수강했는데 깜짝놀람. 아예 똑같아서 그리고 운동권 맞았던거같음. 징역도 살다온 것 같고.. 본인이 졸업자 통틀어 최저학점이라느니.. 그런거로 이상하게 으스대는것 또한 맞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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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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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는 않는데 엄청 극딜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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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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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댓글에 비추 셋은 대체.. 선동과 날조로 승부해야지 팩폭은 자제해 달라는 건가요. 02년도 고대 전체 수석입학자와 차석입학자 모두 고법입니다. 입학식 단상에서 김정배 총장님께 장학증서를 받은 사람 중에 조정식씨는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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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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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노란머리 오랜만에 듣는다.... 고딩들한텐 걍 멋있어보이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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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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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엔 좋은 말만 써있는게 세탁에 성공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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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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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에서 재밌게 봤었는데 고파스에도 올라왔네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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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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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법 02학번 차석이라고 하길래 믿었는데 아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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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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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파스에서 이 분 정체 알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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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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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동기 중에 오유석 판사 있다고 엄청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도 있는데 그것도 재밌어요 셋이 합쳐 학점이 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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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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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교생이 이렇게 본인을 세탁을 하네...
성실히 살거나 정도를 지키면서 살다보니 그런게 아니라 본인이 잘못한거 투성이일텐데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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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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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에 뜻이 없는 것처럼 학점 이수 포기했던 사람이 공부를 가르친다니 재밌긴 합니다. 제 학점도 한 쓰레기 하는데 겨뤄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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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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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 노랑머리라니......
그때 봤던 모습보다는 훨씬 멀쩡하게 생기고 글씨도 잘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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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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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차석 법대 수석 입학 맞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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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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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라고 하시고 거기추천누르시는분들은 책임지실수있으신거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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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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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법대 차석 합격하신 분이 아니라고 댓글 다는데 본인 아닌 사람이 차석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부조리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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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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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추천가지고 뭔 책임?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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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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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책임요? 02년도 고대 차석이 접니다.
김미요님은 본인의 잘못된 지적에 책임지실 수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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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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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파스는 꿀잼
김미요님의 재등판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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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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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내일아침 9시가 되거든 학사처에 전화해서 확인해 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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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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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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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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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헛소리하고 다니나... 변한게 없네.. 아 부끄럽다 부끄러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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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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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그 옛날 사람 근황을 이렇게 알게되다니 놀랍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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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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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이건 비추받아도 할 말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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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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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입학하셨을땐 차석이셨던분이 왜 고파스를....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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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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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 이후 운동권 극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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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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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시작부터 욕질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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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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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님 어디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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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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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요님!! 나타나주세요!! 보고싶습니다!! We Miss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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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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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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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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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법04 학번입니다. Peuple 님 말씀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정식 선배 말이 더 신뢰가 갑니다. 2004년에 입학했을 때, 롱치마를 입고 다니는
선배를 봤었어요. 저희 조 03학번 선배가 정식 선배를 지칭하면서 02년 고대 차석입학자인데 많이 특이한 사람이라고 알려 주더군요. 01년에도 고대 붙었는데 쌩재수해서 서울대 못 가고 차석으로 다시 들어왔다고. 정식 선배는 D반이라 저랑 반도 다릅니다. 이미 제가 입학했던 2004년 이전부터 고법에서는 유명한 이야기였단 거죠. 그외 많은 사람들에게도 회자가 되는 피규어였기 때문에 유튭 같은 데서 그 선배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때의 일들이 이렇게 활용되는구나 하고 유쾌하게 봤었습니다. 삼식이 이야기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만, 셋이 합쳐 학점이 얼마였다 이런 이야기 정도로 기억합니다. 삼식이가 셋이 아니라 한 명이라느니 그래서 정식 선배가 거짓말을 하는 거다라는 비난도 있는 것 같네요. 불분명한 기억 중에서도 올 f면 학비 반환이라는 말이 그 삼식이 이야기 내용 중에 있었다는 점은 뚜렷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쉽게 하는 분들 많은데, 촬영임을 인지한 상태에서 했던 말과 익명의 반박글 한 줄 중에 어느 쪽이 더한 입증책임을 져야 하는지는 다들 판단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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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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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에 타임머신 타고 왔습니다. 현재 메가스터디 영어 1타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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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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