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1. 당시가 2009년 즈음이므로 한국내 반려견 산책문화라는 개념이 거의 없던 시절임. 애견 호텔관련해서 자신의 강아지의 문제점들을 나열하던 타 보호자들과 달리 매일산책과 강아지 장점을 부각시켜 강형욱 눈에 띄었다. 라고 수잔 본인의 생각을 언급(해당내용은 영상 원본에 언급됨)
2. 말 잘통하는 사람과 연애하고 결혼하게 된다.
[관련 게시물]
강형욱의 입장에서 기술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https://www.koreapas.com/m/view.php?id=gofun&no=214404
 | 2019.11.07 22:23:27 4,627 |
| 강형욱 와이프가 알려주는 강형욱과의 썸타던 시절 이야기 |
| 첨부 이미지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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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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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요소가 있긴한데 (지위, 기회...)
외국에선 저런 교육이나 상담등에 대해 인건비에 대한 부분이 확실하다보니 저 재능에 대한 가치를 바로 파악해 내실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게 왜 공짜!?) 사모님 못 만나셨으면 그냥 계속 애견호텔 종업원이나 사육사 생활 하면서 헐값으로 재능기부 하고 계셨을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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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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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사모님한테 반한게 아니라 강아지 산책 잘시켜주는 여성한테 반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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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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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분이 견통령의 킹메이커였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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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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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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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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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만에 첼시랑 동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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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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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재능을 알아주는 것에 반했을지도요
예전 강형욱이 새나개에서 자신의 이 재능으로 처음으로 돈 받았을때가 지금의 와이프 분이라 했던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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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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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강공주 개판...아니 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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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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