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남녀가 서로 차별하지 말라고 울부짖는 것
그것이 인권 운동이라던 마광수 쌤 그립읍니다.
 | 2018.04.07 07:19:38 11,965 |
| 잘 생긴 친구랑 다니면서 느낀 점 |
| 첨부 이미지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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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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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춥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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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7 오전 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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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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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도 외모가 진짜 중요함. | ||
| 2018/04/07 오전 08:21 | ||
| 15개의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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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립니다 -> 다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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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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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나빠졌다..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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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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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쓰신 부분 sad but tr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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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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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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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남자도 외모가 진짜 중요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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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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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 모두 본능적으로 예쁘고 잘생김에 끌리니ㅋㅋ
이건 호르몬 탓이니 어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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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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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라 말투가 이상한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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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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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잘생긴 애들은 끼리끼리 어울리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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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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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인 넘모 잘생겨서 내용집중되버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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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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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ㅈㄸㅇ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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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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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거 느꼈는데 제가아니라 제친구... 병원갔는데 저는 자주가도기억못하는데 애는 몇번안갔는데 누구누구 오셨어요 또 왔네요 어디괜찮아요 하구 아줌마 직원이 계속말거는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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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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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이 마음에 드는 남자앞에서 표현도 말도 잘 못하는게 아니고 그냥 마음에 안드는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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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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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ㄱㄹㅇ 탈자본주의 미소를 옆에서 구경해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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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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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쩐지 날씨가 춥더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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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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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 후배랑 걸어간 적 있는데, 분명 나 혼자 걸을 땐 느껴보지 못한 뚫어지게 보는 여자 시선을 느껴봤어요 ㅋㅋㅋ (물론 후배를 향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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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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