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흔한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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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2-05-13 17:00:39 | 글번호 : 985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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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답지

나도 울고 선생님도 울었다ㅠ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8 05:43:40: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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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2-05-13 17:01:59

나듀ㅠㅠ :

댓글 2 익명 2012-05-13 17:41:04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3 익명 2012-05-13 19:1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4 익명 2012-05-13 19:58:09

재밌긴하지만 인위적인 자료ㅎㅎㅎ(진지병 ㅈㅅ) :

댓글 5 익명 2012-05-13 20:27:49

4/ 제 친구도 지금 교사인데 글씨체 저래요 ㅋㅋㅋ 애들보다 훨 애들같음 :

댓글 6 익명 2012-05-13 20:41:26

언젠간의 ㄴ받침하고 선생님의 ㄴ받침하고 필체가 같고

선생님의 "생"을 보면 ㅅ의 필체가 "살"의 ㅅ필체와 똑같네요

(진지병 ㅈㅅ) :

댓글 7 익명 2012-05-14 16:04:16

6/ 맞는듯... :

댓글 8 익명 2012-05-14 19:11:29

내용 자체는 재밌는데 '언젠간'이 아니라 '언젠가는' 이 맞춤법 상 맞는 것 아닌가요?ㅎ 제가 맞다면 초등학교 선생님 혼 좀 나셔야겠네요 ㅎㅎ
물론 '언젠간' 이라고 많이 쓰지만 알고도 귀염체로 쓰는 것과 모르고선 그게 답인 양 쓰는 것은 차이가 있는 듯 해서요 ㅎ :

댓글 9 익명 2012-05-14 19: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