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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11-11 21:16:44 | 글번호 : 92746 | 0  1916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질의 응답 (Q&A) 시간에 있었던 일

http://www.carmedia.co.kr/fis/284468 - 그런데 질문과 답이 영 시원찮다. 날 선 질문이 없으니, 답변 역시 뭉뚝했다. 많은 기자들이 앞다퉈 손을 들었지만, (홍보 담당 직원이 지목한 기자들에게선) 계속 무딘 질문만 나온다. 답변에 나선 임원들은 준비해 온 자료를 뒤적거리며 담담하게 답을 이어갔다. (오늘 있었던 ‘질문과 답’ 내용은 아래 정리해 뒀다) - 뭔가 데자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에이.. 우연의 일치이거나 기분탓이겠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11 1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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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15-11-11 21:26:59 이슈게로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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