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살겠나요...

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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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2-04-25 02:19:55 | 글번호 : 910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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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살겠나요...

칼이 부러진줄도 모르고 그랬다니, ㅎㄷㄷ
좀 조선족 단체에서 이러지말자라는 성명이라도 냈으면...
이러다 정말 제노포비아가 생길것 같네요.
http://news.nate.com/view/20120424n03737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4 11:19:27:

댓글수 8

댓글 1 익명 2012-04-25 02:24:00

정말 무섭네요...;;

진짜 편견을 가지면 안되지만, 조선족 노동자 아저씨들 밤에 지나치기도 무서울거같아요. :

댓글 2 익명 2012-04-25 02:31:02

19살이면 새내기려나.. 불쌍하다 ㅠㅠ :

댓글 3 익명 2012-04-25 02:39:46

구로, 영등포, 안산에 원곡동... 이 쪽 진짜 위험한 거 같더라고요. 특히 밤에.ㅠㅠ :

댓글 4 익명 2012-04-25 02:45:17

보호대라도 차고 다녀야 하나 ㅠㅠ 아니면 무술을 연마해야 하나 ㅠㅠ :

댓글 5 익명 2012-04-25 02:54:52

3/ 어? 영등포도 분위기 그런가요? ㅜ :

댓글 6 익명 2012-04-25 02:56:58

5/영등포 이쪽은 전체적으로 그렇다기 보다는 영등포 역 근방이 좀 우범지대죠.
대체적으로 역 주변이 원래 좀 위험하기는 하지만요. :

댓글 7 익명 2012-04-25 09:50:16

흉기가 부러진 줄도 모르고 6~7차례 더 찌르려고 했다니... :

댓글 8 익명 2012-04-25 11:18:02

미친놈이네완전...불쌍한알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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