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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9-20 00:54:31 | 글번호 : 88180 | 0  4673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소나기에서 소녀가 시름시름 앓다가 죽은 이유.... 첨부 이미지 : 4개

진실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1 07:03:25: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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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5-09-20 00:55:28 위기탈출 넘버원도 아니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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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15-09-20 00:56:15 빠는 행위는 상처를 낫게 하기 위한 행위가 아닙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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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15-09-20 01:03:50 -피!!!피!!!피!!!피!!!피!!!피!!! 소년의 머리가 울렸다. 소녀의 상처에서 흘러나온 붉은 피가 망막을 넘어 시신경을 자극했다.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척수에서 울리는 명령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혀를 상처에 가져다 댄 순간 -계약은 성립되었다 소년은 그렇게 다시 태어났다. 소년에서 흡혈귀로. 피에 굶주린 The 잔망 뱀피릭 로드 13세. 그것이 새로 태어난 소년의 이름이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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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 2015-09-20 01:39:02 3 세상��ㅋㅋㅋㅋㅋ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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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 2015-09-20 02:58:51 감염돼 죽어도 좋으니 저렇게 맘써주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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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  2015-09-20 03:07:10 나도 잘 빨 수 있는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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