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 유단자들이 온 체중을 실어서 맨살에 때리기 때문에
3~4대만 맞아도 살갗이 다 찢어지고 피투성이가 되며
범죄자 인권 그딴거없이 얼굴까지 다 공개된다고 ㄷㄷ
실제로 20년전쯤에 미국 양아치 고딩이 싱가포르에서 기물파손으로 태형 4대 선고받았는데
미국 클린턴 대통령까지 나서서 선처를 요구했으나 그냥 묵살하고 줘팼음..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도 저기 가서 현지인들 성추행하다가 태형 당하고 돌아온 사례들이 종종 있다함..
그리고 살갗 터지면 치료 후 다 낫고 나서 시간이 흘러서 다시 맞아야하는데
다시 맞으러 갈 때 그 아픔을 알기에 그 공포가 상당하다고 함.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8 18: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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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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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8-28 16:56:01 | 글번호 : 86490 | 0 7029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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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무서운 형벌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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