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의 대부호가 일본 AV배우 로라 미사키를 개인비서로 채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일본 및 해외 언론에 따르면 이 갑부는 500만 파운드(약 85억원)의 임금을 주고 15년 개인비서로 계약했다.
‘로라 타키자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로라 미사키는 개인비서로 일하면서 중국에서의 연예활동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이 둘의 계약서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란 조항이 들어있다는 것.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50517154305717
친밀한 관계ㅋ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29 15: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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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5-17 21:21:23 | 글번호 : 77063 | 0 5665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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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갑부, 日 AV배우 85억원에 개인비서 채용..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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