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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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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3-03 20:31:27 | 글번호 : 7059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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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8 10:56:13:

댓글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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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5-03-03 20:33:23
마이 네임 이즈 Van, 암 언 알티스트, 어 퍼포먼스 알티스트. 암 하이얼드 투 뿌쁼 피플즈 팬터시즈...데얼 딮♂닼♂뺀터씨즈♂ :

댓글 2 익명 2015-03-03 20:34:41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 마치 성희롱처럼? 수위가 쎈 농담도 웃어 넘기면 유머고 수위가 약해도 불쾌감을 느끼면 성희롱이고..
음.. 그러니까 행위예술의 완성은 얼굴..? :

댓글 3 익명 2015-03-03 20:36:07
엉덩이에 펜꽂고 그림 그리면 그것도 예술인가요? ㅡㅠㅡ; :

댓글 4 익명 2015-03-03 20:37:06
질수없다 낸시랭!! 가랏!!! :

댓글 5 익명 2015-03-03 20:40:16
우리나라도 있지않나요? 플라워 아티스튼가 뭔가 음부에 꽃꽂이 하고 사진 찍던데 :

댓글 6 익명 2015-03-03 20:41:00
그러니까 아예 기준을 두지 않으면 깔끔합니다. 국가가 도덕을 강제할 필요가 없는데, 외설 같은 걸 분류하고 잡을 기준도 없죠. 벗고 다녀서 남들 불쾌하게 하는 것과 그로테스크한 코스프레나 여타 이상한 복장 해서 남들 불쾌하게 하는 데 차이가 없지 않습니까. 굳이 처벌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만 해도 몇십년 전까진 미니스커트니 뭐니도 잡았지만, 지금 우리가 공연음란이니 뭐니 잡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을 지도. :

댓글 7 익명 2015-03-03 20:41:34
A컵이하면 아청법위반 :

댓글 8 익명 2015-03-03 20:41:49
2002년인가 어떤 프로에서 이홍렬씨가 그러셨죠. "예술은 손수건이 필요하지만 외설은 휴지가 필요하다." :

댓글 9 익명 2015-03-03 20:46:35
같은 걸 보고 외설이라 생각하는 사람과 예술로 생각하는 사람이 공존하는데
이 둘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현 시대에서 두 개의 구분은 불가능 및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10 익명 2015-03-03 20:47:16
도올 김용옥의 딸도 저런과 아닌가요? 몇년전에 돼지랑 뒹굴던데 나체로 :

댓글 11 익명 2015-03-03 20:55:39
그래서...예쁩니까? 이거 하나만 말해주시죠 :

댓글 12 익명 2015-03-03 21:02:41
아니.. 좀..
사진이나 링크를.. :

댓글 13 익명 2015-03-03 21:41:12
구글에 이름치니깐

이해가 갑니다. 왜 이런 행위예술을하는지 :

댓글 14 익명 2015-03-03 22:05:07
http://www.google.co.kr/search?q=milo+moire&newwindow=1&biw=360&bih=615&source=lnms&tbm=isch&sa=X&ei=YrH1VM3BBeLemAX-k4LAAw&ved=0CAcQ_AUoAQ :

댓글 15 익명 2015-03-03 22:22:09
저는 항상 예술작품을 자세히 감상하는데 이런 분들은 자기 몸을 가까이서 유심히 훑어봐도 기분 나빠하지 않고 좋아하겠조? :

댓글 16 익명 2015-03-03 23:22:24
앞으로도 꾸준히 예술에 정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댓글 17 익명 2015-03-03 23:22:44
15/핥거나 만지거나 쿡쿡 찔러도 가만히 있겠죠? ㅡㅠㅡ :

댓글 18 익명 2015-03-03 23:24:44
착한 예술 인정한다 :

댓글 19 익명 2015-03-04 01:21:59
아름답긴하네요 :

댓글 20 익명 2015-03-04 08:07:22
x art나오는 배우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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