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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3-03 15:43:13 | 글번호 : 70585 | 0 2159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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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 비리 수사가 시작된 지 100일 만에 구속된 '별' 숫자만 1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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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 비리는 빙산의 일각… 로비 등 핵심 손 못 대" 지적 해군참모총장은 납품 대기업에 직접 돈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공군참모차장 출신 인사는 후배들이 조종할 전투기 부품으로 사기를 쳤다. 방위산업의 뚜껑을 열자마자 전투복에서 전투기, 군함까지 비리의 악취가 풍기지 않는 곳이 없었다. http://m.media.daum.net/m/media/issue/718/newsview/20150302221107857 --------------------------------------------------------------------- 이와중에 정옥근 전 총장 수천만원대 비리가 추가로 드러났다고 하네요... 웬 유성쇼가 펼쳐지나???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8 07:3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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