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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1-11-11 12:03:53 | 글번호 : 64 | 0  7846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건조한 날씨를 맞아 안구가 건조하시지 않으신가요?

눈물을 흘리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http://yaksha.egloos.com/1083780   교토시 후시미구 카츠라가와 둔치에서   2월 1일. 무직 카타기리 야스하루 피고가   인지장애의 모친을 살해했다 하여   동반자살을 꾀했다고 보이는   사건의 첫 공판이 벌어졌다   이렇게 시작하는 이야기인데, 장담컨데 마음껏 눈물을 흘리실 수 있을 겁니다.   덧. 나만 당할 순 없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10-05 08:57:50: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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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1-11-11 13:16:45 요즘 심심찮게 올라오는 얘기들이네요. 하지만 이것도 정말 슬퍼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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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11-11-12 01:30:39 어머니의 목숨을 빼앗았지만, 다시 한번 어머니의 아이로 태어나고 싶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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