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하는 누나 뒷통수 친 썰

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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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12-05 18:46:45 | 글번호 : 6173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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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하는 누나 뒷통수 친 썰

댓글수 16

댓글 1 익명 2014-12-05 18:49:39

통쾌하네요 :

댓글 2 익명 2014-12-05 18:50:34

본인썰? :

댓글 3 익명 2014-12-05 18:53:12

자작이라니 ㄷㄷ :

댓글 4 익명 2014-12-05 18:54:00

자작아닙니다
한달에 16만원씩 낼 돈 없습니다
가난합니다 :

댓글 5 익명 2014-12-05 18:54:51

평소에 잘 챙겨가면서 하던가...... 인실ㅈ 좋네요
진짜 계속 최소한의 고객관리차원에서 연락이라도 했으면 안저랬을텐데 :

댓글 6 익명 2014-12-05 18:55:12

그냥 돈으로 보는 사람들은 저렇게 해줘야죠 :

댓글 7 익명 2014-12-05 18:55:59

누나가 이쁘긴 한가봄 ㅋㅋ 근데 150만원 환급은 이해가 잘 안가는데 150줫다가 다시 가져가는거 아닌가요?? :

댓글 8 익명 2014-12-05 18:57:28

4/ 돈이 없으셔서 해지하셨군요. 별 이상한 여자에게 잘 대처하셨습니다 :

댓글 9 익명 2014-12-05 18:58:00

7/ 줫던 만큼 가져가는거 맞을거에요
근데 한달동안 뭐 다 썼겟죠 ㅋ :

댓글 10 익명 2014-12-05 18:58:09

4 잘하셨어요 :

댓글 11 익명 2014-12-05 18:58:50

7년 동안 그랬는데도 보험 들어줄 정도면 착한 동생이구만 좀 잘해주지 ㅋㅋ :

댓글 12 익명 2014-12-05 18:59:49

저랑 친하지도 않은 어떤 형은
제가 20살때 차 필요하지않냐고..... 미친 ㄷㄷ;;;;;; :

댓글 13 익명 2014-12-05 19:01:24

알고지낸지 7년인데 2년에 두세번이면 거의 모르는 사람이네요 ㅋㅋ 염치도 없다 :

댓글 14 익명 2014-12-05 19:07:51

모르니만 못한 사인데 저정도면ㅋㅋㅋ :

댓글 15 익명 2014-12-05 19:56:50

근데 왜 150? :

댓글 16 익명 2014-12-07 09:35:04

애초에 들어주질 말지 들어주는김에 어찌 해볼라고 했는데 쌩까니 해지한듯
남자도 찐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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