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강도단

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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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09-13 11:03:45 | 글번호 : 5367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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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강도단

내년에는 작은 어머니댁에 놀러가서 양주 두세병 정도 가져와야겠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13 02:29:55:

댓글수 8

댓글 1 익명 2014-09-13 11:06:21

오 마지막 항암 :

댓글 2 익명 2014-09-13 11:18:13

하희라 말 생각나네요.
원래 어릴 때 엄하게 가르치고 청소년기에 풀어줘야 되는데
으리나라는 반대로 어릴 때 오냐오냐하다가 뒤늦게 동부하라고 윽박지르고 엄하게 가르친다고요. 저런 버릇은 나중에 엄하게 해봤자 못 잡고 지금 잡아야 합니다. :

댓글 3 익명 2014-09-13 11:18:35

미친 거 ㅇㅇ

형한테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4 익명 2014-09-13 11:41:19

emy충 극혐 :

댓글 5 익명 2014-09-13 11:41:23

장손인데 항상 장난감은 사촌동생들이 더 풍족했던게 오히려 다행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

댓글 6 익명 2014-09-13 11:45:45

?????? 작은어머니...?? 이건 뭔 개소리지 ㅋㅋㅋㅋ
작은어머니 적금통장 하나 가져가서, 통장 하나 있으면서 왜 하나 더 갖고있냐고 작은어머니한테 주세요~ 해보시라고 하고싶음ㅋㅋㅋㅋㅋㅋ :

댓글 7 익명 2014-09-13 12:06:18

2 하희라씨가 아니라 신애라씨인 듯요 :

댓글 8 익명 2014-09-13 13:03:43

7아 맞다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최수종 하희라랑
차인표 신애라랑 헷갈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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