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ongang.joins.com/article/554/15637554.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한 여성 의원=“히틀러의 나치즘에 저항하듯 (국민이) 박근혜에게 저항하고 있다. (히틀러에게 저항했던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를 거론하며) 그는 ‘미친 사람이 운전하면 끌어내려야 한다’고 했다가 단두대에서 죽었다. 엄중한 현실과 진실 앞에 왜 우리는 무력한가. 우리는 130명이다. 우리가 무력하게 시간을 끌며 유민 아빠(김영오씨)가 죽는 데 일조하고 있지 않나. (원내지도부가) 분리국감 전수조사는 뭐하러 했나.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세월호특별법이다.”
▶한 남성 의원=“해가 뜨거울 때 쳐야지. 아니면 우리가 투쟁했는지 국민은 모른다. 130명이 일주일간 청와대 앞에서 단식하자. ”
새누리당이 삽질하고 삽질하고 또 삽질해도 새정치연합을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이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8 2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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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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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08-26 09:13:07 | 글번호 : 52345 | 0 2964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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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때처럼 박근혜에 저항 … 미친 사람 운전 땐 끌어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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