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서 과거에 방영한 '이스라엘 로비'라는 다큐멘터리를 약간 퍼왔습니다.
안보리 사진이 중간에 나오는데.. 모바일로는 작게 나올 거 같아 설명하면..
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스라엘 제재안이 나올 때마다 상임이사국의 반대가 꼭 1표가 나와서 제재가 불가능합니다.
그게 미국.
헤럴드 경제 기사를 참조하면..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722000525)
AIPAC(미국-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이 이스라엘의 로비단체인데 매년 3월 열리는 행사에 미국 대통령, 부통령, 각 부서 장관이 나오는 것은 물론 하원의원 2/3이 넘는 300명이 참여.
미국 상원의원 100명 중 11명이 유대계. 그 중 레빈 상원의원은 국방위원장.
아래는 주요 유대계 인사 목록
-세계 경제대통령이라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의장, 그린스펀- 버냉키 - 재닛 옐런까지 3대가 모두 유대계.
-오바마 정권 국가경제위원장 로렌스 서머스, 람 이매뉴얼 전 백악관 비서실장도 유대계.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와 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마이클 델 델컴퓨터 회장 겸 CEO,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회장 겸 CEO, 캘빈 클라인의 캘빈 클라인 창업자 겸 CEO
-미국 주요 언론인 뉴욕타임스나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이 유대 자본으로 경영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또 미국의 7대 영화사 가운데 디즈니를 제외한 파라마운트, 엠지엠, 워너, 폭스, 유니버셜, 콜럼비아 모두 유대계가 세운 기업.
더불어 아이비리그 재학생 중 23%가 유대계.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4 19:4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