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등록일 : 2024-09-28 00:25:02 (2시간 전) | 글번호 : 404166 | 0  1578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날카로운 디스 날라는 장도연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28 03:14:55:

댓글수 3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

댓글 1 익명  2시간 전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2 익명 2시간 전 이름도 못배워먹었다는데 좀 봐줍시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3 익명  1시간 전 옛날옛날 호랑이가 보성전문학교 설립하기 전에, JP모건이 사교모임에 나갔다가 그가 소유한 요트의 가격을 묻는 질문에 "가격을 물어보셔야 하는 분은 가지기 어려울 정도로 비쌉니다."라고 답해서 화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근데 JP모건이 1913년에 사망한 뒤 그의 재산이 8000만 달러에 달했다는 기사가 나오자 카네기가 "난 또 그런 말을 하길래 그 사람이 진짜 돈이 많은 줄 알았지"라는 촌평을 남겼다는 썰이 있습니다. 이런 일화들을 보면 굳이 내가 얼마 시계가 얼마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힙합이 가능한 거 같은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