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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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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4-09-15 11:58:51 | 글번호 : 403516 | 0
5377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준길이 뭐함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21 09:51:34:

댓글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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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4-09-15 12:06:48

1/ 역시 자네야
57 0
베스트 댓글 2 익명 2024-09-15 12:04:10
하이 자네 (hi jane)
46 0
베스트 댓글 3 익명 2024-09-15 12:09:45

31 0
댓글 1 BEST 익명 2024-09-15 12:04:10
하이 자네 (hi jane) :

댓글 2 BEST 익명 2024-09-15 12:06:48

1/ 역시 자네야 :

댓글 3 BEST 익명 2024-09-15 12:09:45
:

댓글 4 익명 2024-09-15 12:48:29
구글이 구길이가 되붔네 :

댓글 5 익명 2024-09-15 12:52:33
Tongue :

댓글 7 익명 2024-09-15 13:03:47

준길이 집에 어서 오세요 :

댓글 8 익명 2024-09-15 13:04:55
햄부기 :

댓글 9 익명 2024-09-15 13:1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0 익명 2024-09-15 13:19:43
학원에서 지문 읽는 와중 knowledge를 (당시 처음 보는 단어) 노울렏지로 읽었는데
학원 선생님과 친구들이 계속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요 ㅎㅎㅎ :

댓글 12 익명 2024-09-15 14:07:00
근데 저도 anthem을 안뎀이라고 읽은 적이 있어서 뭐 ㅋㅋㅋ 영어 처음 보는 단어는 읽기 너무 어려워요 :

댓글 13 익명 2024-09-15 14:29:29
Stomachache-〉스토머차치... 그 친구의 희생 덕분에 평생 안 헷갈리게 됐습니다 친구야 고마워 :

댓글 14 익명 2024-09-15 14:59:46
소메티메스

sometimes

예전에 동갑내기 과외하기였나 무슨 영화 나온 거였는데...ㅋㅋㅋ :

댓글 15 익명 2024-09-15 15:54:53
10/ 그정도면 걍 정정하지 뭘 웃을까요 선생이 ㄷㄷㄷ mountain 마운틴 아니고 마운은이라고 읽으면 ㅇㅈ :

댓글 16 익명 2024-09-15 15:56:00
14/ 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예전에가 아니라 옛날에... ㅠㅠ :

댓글 17 익명 2024-09-15 16:17:27
저는 싱어송 라이터가 sing a song writer 인줄 알았어요ㅋㅋ.. :

댓글 18 익명 2024-09-15 17:08:54
도로시를 도로리로 읽었었죠 :

댓글 19 익명 2024-09-15 17:36:40
17/ 헉 아니에요? :

댓글 20 익명 2024-09-15 17:38:53
19/ singer song writer 래요.. 아잉시간에 원어민 쌤이 알려줬어요 ㅋㅋ :

댓글 21 익명 2024-09-15 18:33:53
17/ 헐 지금알았네요 :

댓글 22 익명 2024-09-15 19:28:52
21/ 긍까요...저도 처음 알았을때 창피했어요 ㅋㅌㅌㅋㅋ :

댓글 23 익명 2024-09-15 22:22:15
Guess를 거스라고 읽었던 친구가 아직도 생각나요 :

댓글 24 익명 2024-09-17 09:54:33
세베레... :

댓글 25 익명 2024-09-20 00:38:22
네이그흐바우어 웨드니스데이...
아직도 요긴하게 써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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