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2011년도에 만들어낸 전설의 스마트폰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24-08-04 15:02:27 | 글번호 : 40147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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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9 21:39:34:

댓글수 13

베스트 댓글 1 익명 2024-08-04 15:10:00

주...쥭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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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4-08-04 15:12:55

갤2 화장실에서 떨어뜨렸었는데 바닥 타일만 깨지고 핸드폰은 멀쩡했던거 기억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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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4-08-04 15:10:00

주...쥭여줘... :

댓글 2 익명 2024-08-04 15:11:27

그리고 1년 뒤 역대급 쿠크다스폰 S3가 나오게 되고 :

댓글 3 BEST 익명 2024-08-04 15:12:55

갤2 화장실에서 떨어뜨렸었는데 바닥 타일만 깨지고 핸드폰은 멀쩡했던거 기억나네요ㅋㅋㅋ :

댓글 4 익명 2024-08-04 15:18:58

근데 배터리 저런 상태인건 오히려 안 좋은 상태인거 아닌가요 ㅋㅋㅋ :

댓글 5 익명 2024-08-04 15:34:43

2/ 전설의 17만원 대란 :

댓글 6 익명 2024-08-04 15:44:38

5/ 그리고 단통법! :

댓글 7 익명 2024-08-04 15:56:14

당시 갤2는 제품의 품질로 보나, 판매량으로 보나 대단하긴 했음 처음이자 사실상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계에서 애플과 비벼보던 시절... :

댓글 8 익명 2024-08-04 16:04:56

어머니가 세탁기에 돌려도 잘돌아가던 그 폰... :

댓글 9 익명 2024-08-04 18:02:26

저도 갤투 4-5년은 쓴 듯요. 바꾼 이유는 아이폰 이뻐서 써보려고.... 그리고 다시 갤럭시로 돌아왔습니다ㅋㅋ :

댓글 10 익명 2024-08-04 18:25:47

폰에 우유 쏟고 물티슈로 닦아내도 그 뒤로 멀쩡히 잘 썼었죠 :

댓글 11 익명 2024-08-04 19:41:12

진짜 어디 내던져도 웬만해선 안 깨졌는데 엄청 가벼워서 그렇습니다.

케이스 없이 생폰이면 120g 남짓이라 지금 들어보면 장난감처럼 느껴짐 :

댓글 12 익명 2024-08-04 21:12:44

정겅대 뒷문에서 담배나무쪽으로 떨궜는데 멀쩡해서 1년 더 씀 :

댓글 13 익명 2024-08-05 01:14:03

갤2 디자인도 정말 괜찮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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