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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4-08-02 15:57:12 | 글번호 : 40135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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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요로결석 치료법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9 15:33:49:

댓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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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4-08-02 15:58:46
6. 여기까지 생존했더라도 조만간 패혈증으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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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4-08-02 16:02:36
당시 의사는 말을 타고 다녔다고 한다
가끔 빠르게 퇴근해야 할 때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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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4-08-02 15:58:46
6. 여기까지 생존했더라도 조만간 패혈증으로 사망한다 :

댓글 2 익명 2024-08-02 15:59:18
+ 마취라는 개념은 19세기에 처음 나왔다. :

댓글 3 BEST 익명 2024-08-02 16:02:36
당시 의사는 말을 타고 다녔다고 한다
가끔 빠르게 퇴근해야 할 때가 있어서 :

댓글 4 익명 2024-08-02 16:02:48
요관결석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 ㄷㄷ :

댓글 5 익명 2024-08-02 16:02:55
어쨌든 요로결석으로 고통을 호소하지는 않게 되었다 :

댓글 6 익명 2024-08-02 16:06:37
3/ 하체운동과 달리기는 의사의 덕목 :

댓글 7 익명 2024-08-02 16:11:01
어쩄든 빼냈죠? :

댓글 8 익명 2024-08-02 16:24:08
4/ 저기까지 갈 지경이면 통증앞에 그런건 무의미할지도요 ㅋㅋ :

댓글 9 익명 2024-08-02 16:26:59
진짜 현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

댓글 10 익명 2024-08-02 16:28:40
3/ 빠른 퇴근인가요
아니면 빠른 탈출과 회피인가요 :

댓글 11 익명 2024-08-02 16:59:00
근데 저정도면 그냥 기절하지 않나요? :

댓글 12 익명 2024-08-02 17:55:30
저때도 코카인 아편 같은거 있었으니 한방 놓고 했겠조 :

댓글 13 익명 2024-08-02 20:05:04
3명이서 단단히 잡아야 한다. 아주 단단히 :

댓글 14 익명 2024-08-03 09:38:23
마취 (물리) :

댓글 15 익명 2024-08-03 18:57:06
3.5번쯤부터 단단히 잡지 않아도 된다. :

댓글 16 익명 2024-08-07 01:24:59
작은고통은 큰고통을 주면 느껴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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