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선수들이 활시위를 얼굴에 밀착시키는 이유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24-07-29 14:43:11 | 글번호 : 40105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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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8 22:03:38:

댓글수 10

베스트 댓글 1 익명 2024-07-29 14:49:08

와 자세 기억하려고 그런거였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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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4-07-29 14:55:14

하긴 어제 보니까 남수현선수가 턱에 줄이 닿아서 썬크림이 지워졌던데 그 자리에만 고대로 줄이 가더라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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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24-07-29 14: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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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BEST 익명 2024-07-29 14:49:08

와 자세 기억하려고 그런거였다니 ㄷㄷ :

댓글 3 BEST 익명 2024-07-29 14:55:14

하긴 어제 보니까 남수현선수가 턱에 줄이 닿아서 썬크림이 지워졌던데 그 자리에만 고대로 줄이 가더라구요 ㄷㄷ :

댓글 4 익명 2024-07-29 15:00:06

1/ 그건 반동 줄이는 목적 아닌가요? :

댓글 5 익명 2024-07-29 15:08:30

1/ 아마 면착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면착도 사격 신속성, 기동성확보 등이 목적이지
사격정밀도가 목적은 아닙니다! :

댓글 6 익명 2024-07-29 15:17:14

1/ 총은 애초에 촉감으로 느낄 게 없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

댓글 7 익명 2024-07-29 15:31:21

입술의 감각이 예민해서 일부러 저렇게 댄다고 하더라고요 :

댓글 8 익명 2024-07-29 15:41:33

1/ 방아쇠 당기는 감각은 손에 익는게 맞아서 장갑 끼면 총이 더 안맞았었던 기억이 있어요 :

댓글 9 익명 2024-07-29 15:42:06

쏠때 입술 안 아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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