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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등록일 : 2024-02-08 00:08:42 | 글번호 : 387848 | 0  6232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힘을 숨겨온 석유 시추 시설 첨부 이미지 : 1개

롱다리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10-06 10:24:34: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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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4-02-08 00:09:53 시추 완전 쉬워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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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24-02-08 00:17:31 바닷물은 빠질일도 없는데 다리가 드러난게 더 신기하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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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24-02-08 00:18:30 즈니샤 말인가?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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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 2024-02-08 08:03:11 2/ 물이 빠져서 다리가 드러난게 아니고, 해안에서 건설해서 저 상태로 시추지점까지 끌고간 뒤 가라앉힌거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사진에 보이는것보다 훨씬 아래까지 구조물이 있는데, 전체 높이가 472미터로 1995년에 만들었다고 하니 3년뒤에 완공된 당시 세계 최고층 빌딩보다도 높았네요. 현재까지 인간이 이동시킨 가장 큰 인공 구조물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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