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 등록일 : 2021-07-22 20:05:26 | 글번호 : 293896 | 0  5883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소설 문체별 폭발묘사 차이.jpg 첨부 이미지 : 4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10-05 16:21:02:

댓글수 9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

댓글 1 익명  2021-07-22 20:12:34 폭발음이 났다는 것은, 폭발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펀쿨섹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2 익명 2021-07-22 20:21:50 무라카미 하루키 「뒤에서 큰 폭발음이 울렸다. 아휴, 나는 사정했다」 이거 없어서 찾아왔습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3 익명 2021-07-22 20:27:34 헤밍웨이 「납니다 폭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4 익명  2021-07-22 20:34:00 나스 키노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5 익명  2021-07-22 20:51:12 놀란 나는 어느 순간 몸체와는 정반대로 시선을 돌렸다. 붉은 빛처럼 날아오는 소리에 103683호 폭발을 인지할수 있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6 익명  2021-07-22 21:10:58 폭발 했어요? - 고대 교직원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7 익명  2021-07-22 21:23:48 "폭발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고려대 경영 센빠이- "훠훠훠 북한 소행은 아뉩니다" -문-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8 익명  2021-07-22 22:21:51 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9 익명  2021-07-22 23:58:12 2/ 하루키는 이거죠 「콰쾅!!」 뒤에서 큰 폭발음이 울렸다. 폭발음이 연달아 들리며 턴테이블에서 돌아가고 있는 의 Good Vibrations 과 기묘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었다. 나는 반쯤 남은 올리브를 얹은 나폴리 스파게티와 햄을 끼워넣은 모닝롤을 남겨놓은채 맥주만 단숨에 들이킨뒤 일어났다. 「콰콰쾅!!」 폭발은 계속되고 있었고 음악은 Let`s Go Away For Awhile로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턴테이블을 끄고 룸메이트가 고향으로 돌아갈때 두고간 낡은 기타를 들고 서툴게 비틀즈의 부르기 시작했다. 처음엔 여러번 틀렸지만 어느덧 익숙해졌을 즈음 '똑똑' 노크와 함께 대답할 틈도없이 미도리가 쇼파에서 뛰어내리는 고양이와 같은 몸놀림으로 방으로 들어왔다. 「안녕」 「안녕」 「위험한테 자기는 피하지 않아?」 「때론 가만히 있을때가 더 안전하기도 하지.. 」 「때론 가만히 있을때가 더 안전하기도 하지.. 」 미도리는 내말을 몇번이나 되뇌이다가 웃으며 말했다 「자긴 가끔 제삼자 같은 말을 한다니까」..라며 내게 키스했다. 키스가 끝나자 미도리는 내 바지를 벗기고 내 심볼을 입에 물었다. 난 사정을 늦추기 위해 폭발음의 수를세기 시작했고 폭발음이 스무번을 넘는 직후 사정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