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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등록일 : 2021-06-06 02:46:26 | 글번호 : 288777 | 0  8097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서태후가 이화원에서 놀았던 방식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27 19:21:04: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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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1-06-06 08:29:56 중국이 씻지 않고 드러운 역사는 저때부턴가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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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21-06-06 09:50:10 서태후 저거 과장되었다하던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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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21-06-06 11:45:00 저거 미소년들 데려와서 수청을 들게 한 다음 숙청시킨건 서태후가 아니라 가남풍 아니었나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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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 2021-06-06 12:10:21 3/ 맞아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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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  2021-06-06 12:46:42 중국의 여성권력자 중엔 미소년을 몰래 들여서 수청만 들게 만든 경우도 있고 들키지 않으려고 숙청도 해버린 경우도 있고 오빠인 황제한테 가서 "우리는 같은 부모 밑에서 난 사인데 왜 폐하는 여럿이랑 즐기고 신은 부마 하나만 붙잡고 살아야 됩니까?"라고 설득한 게 먹혀서 공식적으로 30명을 두고 살았던 공주도 있고 문혁 때 역사서들이 다 불태워지진 않아서 이런저런 기록들이 많이 있습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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