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선처해준 피해자 부모님을 웃으며 조롱한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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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1-02-17 20:17:22 | 글번호 : 27850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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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이미지 : 2개

지금은 교도소에 있다함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8-06 02:38:46: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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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1-02-17 20:24:10

빨라야 2042년 석방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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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1-02-17 20:34:22

본문이랑 상관없는 생각이지만 선처제도는 선처를 하더라도 판결은 판결대로 하고 형기 기간동안은 언제든지 선처를 철회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제도적으로 범죄자들이 선처받았다고 못깝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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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1-02-17 20:24:10

빨라야 2042년 석방 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 익명 2021-02-17 20:25:56

2042년 9월28일...미국의 형량은 어마어마하네요 :

댓글 3 익명 2021-02-17 20:32:07

2/ 살인하고 반성도 안하면 우리나라도 23년형 나오지 않을까요? :

댓글 4 BEST 익명 2021-02-17 20:34:22

본문이랑 상관없는 생각이지만 선처제도는 선처를 하더라도 판결은 판결대로 하고 형기 기간동안은 언제든지 선처를 철회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제도적으로 범죄자들이 선처받았다고 못깝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

댓글 5 익명 2021-02-17 20:36:09

3 한국은 초범이고 어쩌고 나이가 어려서 갱생가느어하고 어쩌고 일단 피해자가 선처했고... 5년도 안나오지싶네요. :

댓글 6 익명 2021-02-17 20:37:58

1. 용의자는 총 3명이었으며 그 중 제일 나이 어린 용의자가 저 친구 (당시 17세). 직접 총으로 쏜 강도 살인
2. 당시 피고 측에서는 정신병 이력을 들어 심신미약을 주장했으며, 실제 정신병원에서 정신 감정을 받은 증거를 제출 + 구금 중 적정 치료와 약을 먹지 못했다고 주장
3. 다른 용의자들도 유죄로 형량(최소 15년)을 받았으나 가장 센 형량을 받은건 영상의 피고인(최소 2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