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다녀오니 이게 뭐라고 메인 1위에 떠있네요.
지금 굳이 글을 덧쓰는 것은 ..
각종 굴지의 대기업 재직하신 분들이 직접 그런 케이스가 있다고 댓글로 많이 열거해 주셔서 감사드림과 동시에
뭐 이렇게 다들 작은 빈틈이라도 보이면 비집고 들어와 거짓이라고 하는 것에 익숙해졌나 씁쓸함도 감돕니다.
저나 친구나 모두 대기업 재직을 해서 아무 이상 없이 받아들인 사실을 이렇게 글이 다른방향으로 논란될줄은 전혀몰랐네요.
아무리 조작이 판치는 세상이라지만 좀 넓게 세상을 바라볼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1476
자기가 알고있는 것 외에도 이 세상엔 다양한 일들이 실재하고 있습니다. "
예상 댓글 : 대기업 앵간한넘 빠져도 다 돌아가더라... 달릴줄 알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달렸네요.
왜 대기업이 아니라 믿으시나요? 자신이 대기업 다니는데 저런 일은 말도 안된다는 생각...? 혹은 자신한텐 비슷한 작은 일조차 일어나지 않아서 자존심 상하시나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30 0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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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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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0-12-13 12:13:19 | 글번호 : 271598 | 0 11823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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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일잘하던 친구 결말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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