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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0-11-04 19:55:33 | 글번호 : 267860 | 0  11356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밥 사주던 친누나의 한마디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30 11:36:02: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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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20-11-04 20:03:17 1/ 저게 전부일걸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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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20-11-04 20:03:31 ???: 아빠 왜 자꾸 고시원에서 살아보라 그래?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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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2020-11-04 20:04:55 누나가 어린 나이에 얼마나 상처였으면 동생은 그런 일 겪지 않았으면 해서 미리 알려주는걸까요 ㅠ 착한 누나네요 이제는 두 분다 행복하시겠죠?ㅎ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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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 2020-11-04 20:05:01 2/ 딴 글이랑 헷갈렸네요 ㅠㅠㅠㅠ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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