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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8-11 12:46:17 | 글번호 : 208588 | 0  9296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살아있는 개 토치로 불태운 도살업자 첨부 이미지 : 1개

예전에는 개고기를 왜 반대하는거야 생각했는데 도살 방법이 해도해도 너무 끔찍하네요...갈고리에 매달아놓고 몽둥이로 패는것까진 들어봤는데 이건...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0/2019081000709.html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11 19:59:28:

댓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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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 2019-08-11 12:51:08 여담이지만 오히려 개고기 합법화하고 가축으로 분류해서 도살 엄격하게 관리하면 오히려 저런 비인권적인 도살을 막을 수도 있다고 봐요. 개고기 자체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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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 2019-08-11 13:03:46 개고기 도축 방법이 표준화되지 못한 것은 개고기가 축산물위생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고, 이를 가장 최전선에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저 동물보호단체들입니다. 저들이 원하는 건 개고기의 원천적인 불법화니까요. 불결한 생산과 유통환경, 비정상적인 도축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이 반대쪽에선 동물 구조한다고 난리치는 걸 보니 웃기네요. 개고기 반대와 비정상적인 도축 반대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오히려 저런 끔찍한 도축을 막기 위해서는 개고기를 제도적 틀 안으로 편입시켜야 합니다.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저 동물보호단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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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 2019-08-11 12:57:52 몇 년 전까지만해도 개고기 수육 찾아먹으러 다녔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먹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1. 뭘 먹여서 키운지 모르고 (보통 개농장에선 사람 먹고 버린 음식물잔반 모아서 준다는데 이런 폭염에 잔반통이 밖에 있으면 상한 음식이겠죠) 2. 무슨 병에 걸려있을지도 모르고 (항체검사 이런거 당연히 안하니까요) 3. 어떻게 죽였는지도 확인할 수 없어서 (동영상같은걸 보진 않았지만 묶어두고 때려잡는거만 압니다.) 안 먹기로 자연스레 결정했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먹을지도 모르겠으나 식품으로 등록해서 관리하지 않는 이상 몸에 아무리 좋다고 해도 더러워서 못 먹겠더라고요.... 개가 불쌍한 만큼 다른 동물들도 도살장면 보면 안 불쌍한게 어딨겠어요. 댓글서도 나왔지만 산 채로 탕탕이도 해 먹는걸요. 도살방법의 잔인성을 논외로 하더라도 현재 그 어떤 식품보다 비위생적이라 문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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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19-08-11 12:47:25 낙지는 산채로 꿈틀대는것도 먹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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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19-08-11 12:47:27 불에의한 작열통이 제일 아픈 통증이라던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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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19-08-11 12:47:50 왜 저렇게 산채로 죽이는 방법 밖에 없는건가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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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BEST 익명  2019-08-11 12:51:08 여담이지만 오히려 개고기 합법화하고 가축으로 분류해서 도살 엄격하게 관리하면 오히려 저런 비인권적인 도살을 막을 수도 있다고 봐요. 개고기 자체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시겠지만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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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 2019-08-11 12:51:11 생물회도 많쵸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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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  2019-08-11 12:51:37 이슬람 할랄도축 의문의 1승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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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BEST 익명  2019-08-11 12:57:52 몇 년 전까지만해도 개고기 수육 찾아먹으러 다녔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먹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1. 뭘 먹여서 키운지 모르고 (보통 개농장에선 사람 먹고 버린 음식물잔반 모아서 준다는데 이런 폭염에 잔반통이 밖에 있으면 상한 음식이겠죠) 2. 무슨 병에 걸려있을지도 모르고 (항체검사 이런거 당연히 안하니까요) 3. 어떻게 죽였는지도 확인할 수 없어서 (동영상같은걸 보진 않았지만 묶어두고 때려잡는거만 압니다.) 안 먹기로 자연스레 결정했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먹을지도 모르겠으나 식품으로 등록해서 관리하지 않는 이상 몸에 아무리 좋다고 해도 더러워서 못 먹겠더라고요.... 개가 불쌍한 만큼 다른 동물들도 도살장면 보면 안 불쌍한게 어딨겠어요. 댓글서도 나왔지만 산 채로 탕탕이도 해 먹는걸요. 도살방법의 잔인성을 논외로 하더라도 현재 그 어떤 식품보다 비위생적이라 문제라고 생각함.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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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BEST 익명 2019-08-11 13:03:46 개고기 도축 방법이 표준화되지 못한 것은 개고기가 축산물위생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고, 이를 가장 최전선에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저 동물보호단체들입니다. 저들이 원하는 건 개고기의 원천적인 불법화니까요. 불결한 생산과 유통환경, 비정상적인 도축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이 반대쪽에선 동물 구조한다고 난리치는 걸 보니 웃기네요. 개고기 반대와 비정상적인 도축 반대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오히려 저런 끔찍한 도축을 막기 위해서는 개고기를 제도적 틀 안으로 편입시켜야 합니다.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저 동물보호단체구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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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익명  2019-08-11 13:18:34 개고기 반대파 덕에 저런 끔찍한 방법으로 여전히 잡고 있는 거죠 뭐.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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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익명  2019-08-11 13:28:12 8/ 일침갑 ㄷㄷ..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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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익명  2019-08-11 13:44:41 8/갑자기 든생각인데.. 정식식품으로 등록이 안되기때문에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동물보호라는 이름아래 앞장서서 개고기 반대를 외치고 있을 수도 있겠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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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익명 2019-08-11 13:51:13 12/ 음.. 그건 아닐듯 합니다. 불법 도축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들은, 어쨌거나 개고기 생산 판매 유통으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일 겁니다. 그런데 개고기 반대를 외치는 행위는 개고기 소비의 위축을 불러일으킵니다. 당장 이 글만 봐도 저런 반대 행동을 통해 개고기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구요. 동물보호협회에 이름만 걸어두고 합법화를 막는 행동을 할 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조금 비약같지만), 개고기 반대를 외치는 적극적인 행위를 할 것 같진 않습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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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익명  2019-08-11 13:52:51 8/ 저는 동물보호단체의 반대를 왜 들어주는지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먹어왔던 역사가 있는데 고작 동물보호단체 반대 때문에 저런걸 등한시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막을수 없다면 빨리 제도권으로 편입시키는게 나을거 같아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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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익명  2019-08-11 13:54:47 13. 아아 그렇군요. 답장 감사합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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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익명  2019-08-11 13:55:40 건설공사 보상땜에 견사라고 주장하는 민원인 비닐하우스 방문하고 충격받아서 그 후론 개고기 안먹습니다. 소나 돼지같이 법으로 규제를 받아서 죽기전까지라도 더럽고 좁고 떠있는 사육장에서 눈알풀리고 온몸이 상처투성인채로 학대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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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익명 2019-08-11 14:03:58 개잡는 사람도 정상인이라면 저런 끔찍한 행위를 못하고 최소한 인도적으로 죽일 생각을 할텐데 개백정이라는 말이 왜나왔는지..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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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익명 2019-08-11 14:07:23 14/ 개고기의 합법화든 불법화든 한 쪽을 선택하는 순간 반대 진영의 엄청난 공격을 받을 테니까요. 어느 쪽 표도 무시할 수준이 아닌거겠죠. 정치인들 입장에선 어느 표도 잃고싶지 않을테니 굳이 총대를 매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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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익명 2019-08-11 14:26:54 위에 산낙지좌 비추 많이 받으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개 너무 좋아하지만 개와 산낙지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개는 귀엽고 착하니까 산 채로 불태우면 불쌍하지만 낙지는 아니다? 문어 등 무척추동물이 통각이 오히려 더 예민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https://www.vice.com/en_us/article/vvxzzx/how-an-octopus-feels-when-its-eaten-alive) 말로만 업진살업진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불쌍할 거면 다 불쌍해야지...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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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익명  2019-08-11 15:48:32 왕새우 소금구이도 요리할때 산채로 가둬놓고 불 올리면 살려고 발버둥치면서 솥뚜껑 덜컥덜컥 거리는거 힘으로 눌러서 잡으면 얼마나 잔인하던지.. 너무 끔찍해서,새우를 우선 한입 먹어본 뒤로, 가을만 다가오면 자꾸 생각나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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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익명  2019-08-11 16:46:02 그렇게 따지면 안 불쌍한 동물이 없습니다. 평생 갇혀서 알만 낳는 닭은 안 불쌍하십니까? 잡히자마자 피부와 내장이 산채로 분리되는 물고기는 안 불쌍하십니까? 개를 저렇게 잡는 것 자체를 불쌍하게 여기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겠으나, 유독 개만을 편애하고 감정이입하여 개고기 반대까지 몰아가는 것은 좀 어처구니 없는 일 같습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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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익명  2019-08-11 16:46:17 개 학대하고 개 버리는 사람들도 엄청 많은데 개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걸 반대하는 사람들은 없음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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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익명  2019-08-11 19:50:46 20/ 호게에서 생각없이 글읽다가 휴대폰에 침 튀긴건 처음입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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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익명 2019-08-11 20:08:58 낙지탕탕이..... JMT.....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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