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27974
극단적 선택한 전역군인 집에 대전차지뢰-부비트랩
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전역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육군 중사 A 씨의 어머니 B 씨는
이날 오후 2시경 유품을 정리하러 아들 방에 들어갔다가 무기가 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5.56mm 보통탄 56발과 대전차지뢰 연막제 5개, 부비트랩 3개, 전기뇌관 4개 등 19종의 무기가 보관돼 있었다.
용호부대에서 중사로 근무했던 A씨는 2014년 전역했는데 무려 5년간 검열을 무사 통과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8 23: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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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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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7-10 04:36:05 | 글번호 : 204714 | 0 7711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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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각 뜬 군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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