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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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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6-03 09:14:12 | 글번호 : 19894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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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탑티어에 드는 여자 악역.JPG




첨부 이미지 : 2개
남자 둘 가지고 어장관리하다가
절친한 친구사이 파탄냄

남친 우식이랑 사이 요원해지자 모범생 현수랑 단둘이 여행가서 키스까지 해놓곤 우식이가 가출하자 자기도 집나가서 따라감 ㅋㅋㅋㅋ

하지만 외모와 분위기가 넘사벽이라 관객들까지 어장관리 당해서 악역이라고 인식을 못함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10-06 02:55:29:

댓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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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6-03 09:30:58
이 영화는 김부선이 공동주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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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6-03 09:51:33
저 영화는 남자들의 판타지이기도 하지만
여자들의 판타지 이기도 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예쁘기만 할 뿐인데
키 크고 잘 생긴 두 남자가 자기 두고 싸우는 그림.

정말 두 사람을 생각한다면 확실히 선을 그어주는게 좋지만
그럴 필요없죠. 이쁜 나는 즐기기만 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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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9-06-03 09:19:17
클래식 :

댓글 2 익명 2019-06-03 09:22:25
말죽거리... :

댓글 3 익명 2019-06-03 09:22:33
현수 하고 싶은거 해 :

댓글 5 BEST 익명 2019-06-03 09:30:58
이 영화는 김부선이 공동주연임ㅋㅋ :

댓글 6 익명 2019-06-03 09:31:42
절세미인 :

댓글 7 익명 2019-06-03 09:35:36
한가인이면 괜찮 :

댓글 8 익명 2019-06-03 09:40:38
비슷한 케이스로 영화 노트북 여주인공도 약간... :

댓글 9 익명 2019-06-03 09:45:27
8/ ㄹㅇㅋㅋㅋㅋ 레이첼 맥아담스 쓰레기 같다 생각하는데 다들 존예ㅠㅠㅠ 얘기만 하더라구요ㅋㅋㅋ :

댓글 10 익명 2019-06-03 09:46:38
추격자 아지매인줄알고 헐레벌떡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ㅠㅠ :

댓글 11 익명 2019-06-03 09:47:54
8/ 전여친 그거 보면서 여주인공 너무 공감간다고 빨아대서ㅜ정뚝떨 :

댓글 12 BEST 익명 2019-06-03 09:51:33
저 영화는 남자들의 판타지이기도 하지만
여자들의 판타지 이기도 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예쁘기만 할 뿐인데
키 크고 잘 생긴 두 남자가 자기 두고 싸우는 그림.

정말 두 사람을 생각한다면 확실히 선을 그어주는게 좋지만
그럴 필요없죠. 이쁜 나는 즐기기만 하면 되니까 :

댓글 13 익명 2019-06-03 10:07:39
며칠 전에 tv에서 봤는데 또 어장당함 ㅠㅠ :

댓글 14 익명 2019-06-03 10:54:09
착한남자보다는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여성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궁금함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 영화 :

댓글 15 익명 2019-06-03 11:55:35
12/ 크.... 2222 :

댓글 16 익명 2019-06-03 15:13:12
12/ 혹시 연게키큰훉남봇아니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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