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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3-13 00:25:17 | 글번호 : 18719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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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죄 없는 연예인의 당당함




첨부 이미지 : 2개

표정 올타임 레전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11-16 13:20:08: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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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3-13 00:28:55
저거떔에 광고 다끊기고 막 톱급으로 올라가려햇는데.. 얼마나 억울하까
122 0
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3-13 00:32:54

100 1
논란의 댓글 익명 2019-03-13 00:31:06
누구에요?
9 39
댓글 1 BEST 익명 2019-03-13 00:28:55
저거떔에 광고 다끊기고 막 톱급으로 올라가려햇는데.. 얼마나 억울하까 :

댓글 2 익명 2019-03-13 00:31:06
누구에요? :

댓글 3 익명 2019-03-13 00:31:14
저 당당한 표정이 뻥카인 사람이 있긴함. :

댓글 4 익명 2019-03-13 00:31:26
아 근데 별개지만.. 야구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도 당당하길래 믿다가 뒤통수 세게 맞기도 합니닼ㅋㅋㅋ

"이번 일과 전혀 관계 없지?"
"네, 없습니다"
"그래 열심히 하자" :

댓글 5 BEST 익명 2019-03-13 00:32:54
:

댓글 6 익명 2019-03-13 00:38:06
4/ㄹㅇ 공항 들어올 때는 완전 100% 관련없다는 표정 :

댓글 7 익명 2019-03-13 00:39:47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도 터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계 주작사건 중 레전드일듯요.. :

댓글 8 익명 2019-03-13 00:44:48
본문의 보충설명(나무위키)

2016년 7월 14일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 되었으나 수사결과 이진욱은 무혐의 불기소 처분 받았고, 7일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오모(34·여)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여성 오모씨의 주장에 대해 신빙성이 없다고 밝혔고 해당 여성이 허위사실을 꾸며내 이진욱을 고의적으로 무고했다고 판단 했는데, 무고죄는 바로 이 고의성 여건 때문에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수두룩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특기할 만한 판결이다. 다만 해당 여성이 이진욱을 협박하여 금품을 요구하는 등의 행위를 저지르진 않았다는 이유로 정상참작하여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

댓글 9 익명 2019-03-13 09:43:29
이진욱도 무죄
무고죄 고소도 무죄 아니었나요? :

댓글 10 익명 2019-03-13 12:37:38
9/ 8플참고요 :

댓글 11 익명 2019-03-13 12:38:54
아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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