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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10-25 23:43:14 | 글번호 : 16787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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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독학으로 3개국어 마스터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8 06:18:28:

댓글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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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10-25 23:49:36
근데 언어는 진짜 타고나는게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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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10-25 23:50:38
수능 최저만 맞추면 문 깨부수고 들어가는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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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18-10-25 23:48:36
수시 학생부종합 서울대 외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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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8-10-25 23:46:56
대다나다 부럽따리 :

댓글 2 익명 2018-10-25 23:48:34
ㄷㄷㄷ :

댓글 3 BEST 익명 2018-10-25 23:48:36
수시 학생부종합 서울대 외교학과 :

댓글 4 익명 2018-10-25 23:48:44
난 뭐한거지 :

댓글 5 BEST 익명 2018-10-25 23:49:36
근데 언어는 진짜 타고나는게 있는거같음.. :

댓글 6 BEST 익명 2018-10-25 23:50:38
수능 최저만 맞추면 문 깨부수고 들어가는 스펙 :

댓글 7 익명 2018-10-25 23:51:19
난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데ㅠㅠ :

댓글 8 익명 2018-10-25 23:54:09
미쳤다 ㄷㄷㄷ :

댓글 9 익명 2018-10-25 23:55:28
6/ 심지어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은 최저도 없다는 점 퍄퍄 :

댓글 10 익명 2018-10-26 00:02:13
이거 꽤 됐을텐데.. 근황이 궁금하네여 :

댓글 11 익명 2018-10-26 00:22:06
개쩐다 :

댓글 12 익명 2018-10-26 00:30:24
비슷한 단어가 일으면 오히려 헷갈릴꺼같은데.. :

댓글 13 익명 2018-10-26 00:39:55
그냥 어릴 때 검정고시보고 바로 설대 외교 가도 되겠다 ㄷ :

댓글 14 익명 2018-10-26 00:59:51
초심 잃지 않기를

번어웃 한 번이 제 인생을 바꾸더군요..

잘 커주기를 :

댓글 15 익명 2018-10-26 01:09:45
5/ 비단 언어뿐만이 아니라 많은 것들이...... :

댓글 16 익명 2018-10-26 01:36:21
대단하네요 진짜 :

댓글 17 익명 2018-10-26 04:05:05
이거보고 철없는 학부모들이 제발 어설프게 따라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이 아인 (물론 언어적인 천재성도 있겠지만)언어와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는데 흥미가 있기때문에 외국어를 더 잘 말할 수 있는거거든요.

모든 아이가 다 저 아이처럼 같은 취미와 흥미가 있는것이 아닌데 :

댓글 18 익명 2018-10-26 04:47:48
재호 싸대기 때리고 들어왔다가 샤대가라 :

댓글 19 익명 2018-10-26 07:52:44
언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는 나이가 만 12세인가 13세까지라고 하던데 저 나이 이후에도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련지가 궁금하네요. 진짜 저 이론이 맞는지 :

댓글 20 익명 2018-10-26 10:07:35
중간에 나오는 멕시코 사람 비정상회담에 나왔던 크리스티앙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

댓글 21 익명 2018-10-26 10:10:43
14/ 무슨 번아웃이셧길래 ㄷㄷ :

댓글 22 익명 2018-10-26 10:19:47
이거 꽤된건데 ㅋㅋㅋ오랜만이네여 :

댓글 23 익명 2018-10-26 10:47:26
지금 몇살정도일지 궁금하네요
중고등학생 정도 되었을듯ㅋㅋ :

댓글 24 익명 2018-10-26 10:49:28
크리스티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5 익명 2018-10-26 11:22:37
췤! :

댓글 26 익명 2018-10-26 12:14:56
21/ 별건아니구
따 당하던 친구(이자 연적이자 라이벌이었지만(?)) 도와줬더니 곧이어 다음해에 제가 그인간한테 당했죠.. 악에 받쳐서 열심히 공부하다가 어느순간 그냥 탁 놓고 무기력하고 우울해졌어요 내신도 날아가고 나름 정말 총명했다고 자부했는데 과제해결의지도 현저히 떨어지고 자신감, 자존감 다 떨어지고 아무튼 매우 힘들었답니다...ㅋㅋ 아직도 완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행복해지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댓글 27 익명 2018-10-26 12:19:13
26/ 허허..ㅠ 그러셧군요 :

댓글 28 익명 2018-10-26 12:43:03
어머니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됨..
무차별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왜 공부하는것인지 동기부여를 확실히 시켜주는 듯...
재능은 국경 없이 발휘를 하되, 그 뿌리는 있어야 된다..캬... :

댓글 29 익명 2018-10-26 14:57:07
경복궁은 흥선대원군때 중건했는데
어케 25년 빠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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