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훈련소 앞 식당 리뷰 + 훈련소 입소식 구경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18-10-20 17:09:24 | 글번호 : 16729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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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동영상 : 1개

혼자 입대하는 청년 밥도 사주고 훈훈한 영상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31 05:21:55:

댓글수 10

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10-20 18:03:35

군생활 그리울땐 잇어도 훈련소는 안그립네요. 좌우 다 울상짓고있는 빡빡이들뿐. 겨울 냉기. 언제 수료하는지 암울함.. 소리지르는 조교. 냉수나오는 샤워기. 아무리 피곤해도 제때 울리는 기상나팔.불침번때 멀리 보이는 아파트 불빛... 으억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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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8-10-20 17:15:38

훈훈한 영상임에도 보기가 망설여진다 :

댓글 2 익명 2018-10-20 17:22:11

내용이 너무 뻔해서 ... :

댓글 3 익명 2018-10-20 17:23:48

입소대 바로 앞 말고 연무대에서 드시길.. :

댓글 4 익명 2018-10-20 17:27:27

상무횽 슈프림에 푹 빠져부렸스 :

댓글 5 익명 2018-10-20 17:31:03

시간을 돌려서 돌아가고싶다 :

댓글 6 익명 2018-10-20 17:35:00

저때가 그리워지는 순간이 올거에요.. ㅎㅎ :

댓글 7 익명 2018-10-20 17:50:41

안 오던데요 :

댓글 8 BEST 익명 2018-10-20 18:03:35

군생활 그리울땐 잇어도 훈련소는 안그립네요. 좌우 다 울상짓고있는 빡빡이들뿐. 겨울 냉기. 언제 수료하는지 암울함.. 소리지르는 조교. 냉수나오는 샤워기. 아무리 피곤해도 제때 울리는 기상나팔.불침번때 멀리 보이는 아파트 불빛... 으억극혐 :

댓글 9 익명 2018-10-20 18:47:14

8/22 자대는 가끔 지칠때 그리울때라도 있지 훈련소는... naver.... :

댓글 10 익명 2018-10-20 19:34:31

군생활하던 시기의 젊음이 그리울지언정
군대 자체가 그리운적은 단 한번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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