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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10-10 02:15:55 | 글번호 : 16611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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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도 까지 존재했던 동전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7-02 07:52:08:


댓글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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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10-10 02:23:27
1..혹시 춘추가 어찌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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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10-10 03: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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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8-10-10 02:19:26
옛날에 은행가서 청원경찰 아저씨한테 아저씨! 일원짜리 주세요! 하면 갖고놀으라고 던져줬는데....... :

댓글 2 BEST 익명 2018-10-10 02:23:27
1..혹시 춘추가 어찌되시나요?? :

댓글 3 익명 2018-10-10 02:28:46
1원짜리 있을 당시에도 작아서 잃어버리기 쉽고 그렇다고 딱히 쓸 데는 없어서 지갑속 애물단지였는데.. :

댓글 4 익명 2018-10-10 02:42:25
저때 오락실, 꼬마김밥이 50원
본문에 하드류는 100 원 시절이라
1원, 5원은 쓸데가 없었지요
제조원가 보다도 화펴가치가 낮아서
전형적인 멜팅포인트보다 낮은사례로
간간히 저것들을 모아서 녹여서 이득을 본
사람들이 검거됐다고 뉴스에 나오곤했죠 :

댓글 5 익명 2018-10-10 02:52:52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1) 아직도 발행됨(단, 기념주화용으로...)
2) 아직도 쓰이는 단위임 (그래서 1원단위까지 자동이체 등이 됨; 실물화폐로는 안쓰이므로 사사오입) :

댓글 6 익명 2018-10-10 03:15:56
옛날엔 1원짜리 물에 띄우는 과제도 있었더랬지.. :

댓글 7 BEST 익명 2018-10-10 03:18:04

:

댓글 8 익명 2018-10-10 03:43:15
금액은 작은데
어째 퀄은 더 좋아보이네요 :

댓글 9 익명 2018-10-10 05:19:32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였나 1원이랑 5원 봣던 거 같네요 :

댓글 10 익명 2018-10-10 06:52:37
:

댓글 11 익명 2018-10-10 08:16:24
7번짤을 기다렸음 ㅋㅋ :

댓글 12 익명 2018-10-10 08:44:46
어린 시절 헌 책방에서 산 마술책 교본에 쓰이는 동전이 일원짜리라 저거 하나 있음 진짜 고이 모셔놨었는데 :

댓글 13 익명 2018-10-10 08:51:51
아직 집에 있는데......... :

댓글 14 익명 2018-10-10 09:06:01
악용이라기에도 우스운데
1원 5원짜리 주화를 이제 안주고 이제 1단위는 그냥 10원으로 준다는 점을 이용해 꼬박꼬박 10원씩 매일 추가로 받아 제태크를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물론 실화입니다....ㄷㄷ :

댓글 15 익명 2018-10-10 10:03:26
어릴 때 실제로 사용했던 동전들이네요. 쿨럭. :

댓글 16 익명 2018-10-10 10:05:43
지금 10원짜리도 이렇지 않나요?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요즘에 1000원 2000원 하는데
마트에서 %할인으로 10원단위나오지 않는이상 사용할일이 없음 :

댓글 17 익명 2018-10-10 11:11:31
쓸일은 없는데
청구되면 무조건 올림해서 받는 거 좀 어이 없었음. :

댓글 18 익명 2018-10-10 11:57:45
어렸을 때 한국은행 견학가서 우리나라에서 이런 동전도 있었답니다~ 하고 본 듯. :

댓글 19 익명 2018-10-10 15:04:24
이제 10원짜리가 저렇게 되겠지요 아이스크림이 1000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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