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진리교의 아사하라 쇼코 (마츠모토 치즈오) 사형수 등이 6일 일제히 사형되어, 텔레비전 각 국의 와이드쇼는 갑자기 뉴스의 대응에 쫓겼다.
그 가운데 테레비도쿄는 통상 그대로 방송하며, 속보 텔롭으로 대응했다.
마츠모토 사형수의 사형 집행 소식은 오전 8시 45분 전후, 텔레비전 각 국에서 일제히 속보 텔롭으로 알려졌고,
그 후, 보도 스튜디오로 전환하여 이 소식을 전달했다.
그런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테레비도쿄계의 움직임에 주목. 테레토는 통상대로 「한류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를 방송중이었으나
8시 49분 속보 텔롭이 흘렀다. 그 후에도 드라마는 종료 시간까지 방송.
이어서 「7스타 라이브 플러스」 에서 홈쇼핑을 방송. 9시 28분부터는 「7스타 라이브」 에서 다시 홈쇼핑을 내보냈으나,
이노우에 요시히로 사형수, 하야카와 키요히데 사형수의 형 집행 등은 텔롭으로 속보가 나갔다.
https://www.daily.co.jp/gossip/2018/07/06/0011419672.shtml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이제는 한국드라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30 07:2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