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등록일 : 2018-02-20 11:14:41 | 글번호 : 146875 | 0  3295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노선영 선수 스토리 첨부 이미지 : 1개

,,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9 11:04:45:

댓글수 4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

댓글 1 익명  2018-02-20 11:48:18 거대한 적폐세력과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었네요..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운 빙상연맹 놈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2 익명 2018-02-20 12:06:49 정리가 잘 된 글이네요. 두 국가대표 남매를 보니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3 익명  2018-02-20 12:54:41 이전부터 동생일 등으로 협회와 갈등 -> 출전 자격 장난질로 국대 배제 시도 -> 러시아 단체약으로 실패 결국은 올림픽 출전 -> 손 쓸 방법이 없자 팀추월에서 공개처형 시도 -> 머리나빠서 언플 제대로 못하는 바람에 역공개처형 뭐 이런 스토리인가보네요 김보름이 좀만 더 똘똘하게 경기 끝나고 같이 울어주는 척 하고 인터뷰 때 울먹거리면서 자기가 기록에 눈이 멀어서 선영 언니 처진거 파악 못해서 이렇게 됐다고 징징거렸으면 지금처럼 마녀사냥 분위기가 아니라 댓글은 5:5로 나뉘어서 개싸움나는 가운데 언론 통해서 “다 같이 노력은 했으나 아쉽게 되었고 노선영은 그저 좀 못했을 뿐” 정도로 흘러갔을듯 ..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4 익명  2018-02-20 12:57:40 진짜 금 좀 따기 이전에 개고생하던 제갈성렬 이규혁 같은 사람들은 요즘 스피드스케이팅 관심 갖는거 보면 감개무량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를 텐데 .. 판 좀 커졌다고 지들끼리 저 짓 하는거 보이니 뒤에가서 술자리에서 밤새 허공에 대고 쌍욕할 듯 ..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