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_export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등록일 : 2012-08-20 19:15:33 | 글번호 : 14604 | 0
6564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누나의 용돈 분배
ㅇ,,? 누나??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28 13:19:34:

댓글수 135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 최근 50개의 댓글만 출력됩니다. 전체 댓글 확인시 댓글의 수가 많으면 로딩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


댓글 86 익명 2012-08-20 19:55:29
아 빡쳐 처음부터 다시 읽어봤는데 또빡쳐요ㅜㅜㅜ

너무나 약자인 동생입장에서 뭐라고 해야 5만원을 받아낼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엄마한테 이르는게 답인가 :

댓글 87 익명 2012-08-20 19:56:30
벼벼벼벼벽돌 :

댓글 88 익명 2012-08-20 19:56:38
brick :

댓글 89 익명 2012-08-20 19:57:54
자작
벽돌 :

댓글 90 익명 2012-08-20 19:57:58
으쌰으쌰 :

댓글 91 익명 2012-08-20 19:58:03
올 :

댓글 92 익명 2012-08-20 19:58:06
라 :

댓글 93 익명 2012-08-20 19:58:09
간 :

댓글 94 익명 2012-08-20 19:58:12
다 :

댓글 95 익명 2012-08-20 19:58:18
에어본! :

댓글 96 익명 2012-08-20 19:58:22
쿵쾅 :

댓글 97 익명 2012-08-20 19:58:26
ㅎㅎㅎㅎㅎㅎㅎ :

댓글 98 익명 2012-08-20 19:58:29
ㅇ :

댓글 99 익명 2012-08-20 19:58:36
11 :

댓글 100 익명 2012-08-20 19:58:39
100번째 댓글!
100 :

댓글 101 익명 2012-08-20 19:58:52
얍 :

댓글 102 익명 2012-08-20 19:59:15
too late :

댓글 103 익명 2012-08-20 19:59:15
쿨럭 :

댓글 104 익명 2012-08-20 20:00:20
가족도 등쳐먹는 별 쓰레기가 다 있네요 :

댓글 105 익명 2012-08-20 20:01:13
동생이 너무 바보같네요. 제가 대신 누나한테 따박따박 따지고 싶어짐 ㅠ :

댓글 106 익명 2012-08-20 20:01:47
엄마한테 이르면 끝날일을.... 동생이 멍청하네 :

댓글 107 익명 2012-08-20 20:08:37
할아버지가 잘못했네 :

댓글 108 익명 2012-08-20 20:17:16
이글이 왜 흥했지;; :

댓글 109 익명 2012-08-20 20:27:44
저런거는 부모님한테 이르면 누나가 부모님한테 일렀다고 꼬장부림 :

댓글 110 익명 2012-08-20 20:29:14
걍 누나를 나한테 줘라 :

댓글 111 익명 2012-08-20 20:40:20
음모론이 어디에있지 ㅋㅋㅋ :

댓글 112 익명 2012-08-20 20:53:06
실제로 이런 여자 있습니다.. 멀쩡하게 생겨서.. :

댓글 113 익명 2012-08-20 21:00:03
한심한 누나네요 :

댓글 114 익명 2012-08-20 21:18:02
그러므로 나이차이 많이나는 누나가 최곱니다. :

댓글 115 익명 2012-08-20 21:26:38
첫문장만 읽어도 나오는데... 만약 5만원 나누는 거였으면 할아버지가 동생한테 2번 나눠 넣었다고까지 말해줄 필요가 없죠. 동생이 첨에 저렇게 말하는 이유가 분명히 할아버지가 5만원을 두번 나눠 넣었으니 각자 나눠가지라고 말씀 하셨을듯 :

댓글 116 익명 2012-08-20 21:28:55
진짜 욕나오게하는 누나네여-.-!! :

댓글 117 익명 2012-08-20 21:40:58
아 빡치네 ㅋㅋㅋㅋㅋㅋㅋ 오만원 먼저 써놓고 ㅋㅋㅋㅋㅋ 아 빡쳐 ㅋㅋㅋㅋ 상상하느데 빡쳐 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빡치넼ㅋㅋㅋ 내오만원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18 익명 2012-08-20 21:43:45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경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19 익명 2012-08-20 21:55:43
아 화나 :

댓글 120 익명 2012-08-20 21:58:07
걍 먹고 떨어져라 거지새기야 라고 해주지 :

댓글 121 익명 2012-08-20 22:07:53
동생 말에 의하면 4월 27일에 2만5천원씩 나눠갖고, 다시 5월 3일에 나눠가져야 맞는 거였네요.
만약 할아버지께서 누나에게만 5만원을 주었다고 가정하면 일부러 그 이야길 동생에게 하지는 않으셨을 것 같아요.
누나 입장에서는, 할아버지께서 동생에게 4월 27일에도 5만원을 보내주신 사실을 동생이 알아버려서 말을 돌린 게 아닐까 싶습니다.

동생은 일찍 체념했는지, 돈만 주면 더 이상 왈가왈부 안 하려고 한 듯. 아무리 봐도 동생이 입금이 두 번에 걸쳐있었다는 걸 모두 알고 있다는 게 포인트인 듯합니다. :

댓글 122 익명 2012-08-20 22:24:09
최소한 2만 5천원은 줘야죠. 정황상 5만원씩 쓰시라고 보내준것같은데. :

댓글 123 익명 2012-08-20 22:27:47
122/ 쓰라고 보내주신..... 죄송합니다. :

댓글 124 익명 2012-08-20 22:36:51
우와 이게 백플을 넘다니 ㅋㅋㅋ :

댓글 125 익명 2012-08-20 22:53:12
내 언니가 저랬으면 5만원어치 쌍욕 할거임 :

댓글 126 익명 2012-08-20 23:10: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동생은 착한 누나를 두었군요 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27 익명 2012-08-21 00:12:31
둘다 미친놈들 :

댓글 128 익명 2012-08-21 00:45:32
하아...
난 이래서 우리 직딩 누님을 완전 찬양하지요...ㅋㅋㅋ :

댓글 129 익명 2012-08-21 01:04:08
정신나간 개썅년이네요. 제 형제자매였으면 싸다구 후쳐갈길듯 :

댓글 130 익명 2012-08-21 07:13:47
나한테 주시래는 뭐여 :

댓글 131 익명 2012-08-21 08:32:54
더 안따지는거 봐서 원래 누나 성격자체가 존나 이기적인것같은데 애초에 할아버지가 10만원줬는데 보통은 반반나눠쓰라고 주시지 누나 더많이가지라고 주나요ㅋㅋ

자기 돈쓸곳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런 사람 참 답이없는듯 :

댓글 132 익명 2012-08-21 09:32:44
다 떠나서 동생 말하는거 너무 귀엽네요ㅠ :

댓글 133 익명 2012-08-21 10:33:54
으어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되 ㄱ-.. :

댓글 134 익명 2012-08-21 10:49:24
형 있는 애들이 '나도 누나 있었으면 좋겠다' 할 때 이걸 보여줘야겠네요.
매우매우 사실적이고 신빙성있어요.
아 진짜 사실적임.
진짜임.
아 열 오르네. :

댓글 135 익명 2012-08-21 11:15:43
우와 어떻게 사진 몇장으로 사람을 이렇게 화나게 할 수 있나요.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캠퍼스프렌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