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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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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2-08-14 13:30:46 | 글번호 : 14339 | 0
4966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잘못했읍니다.
죽을 죄를 지었읍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11-16 14:10:03: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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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2-08-14 13:35:37
ㅇㅇ 인정 :

댓글 2 익명 2012-08-14 13:37:38
ㅎㄷㄷ :

댓글 3 익명 2012-08-14 13:43:23
헐킈 :

댓글 4 익명 2012-08-14 13:47:50
저기 진주집이었나요? ㅋㅋㅋ
시청점에도 가보고 여의도도 가봤는데 사람 진짜 많던데요
갈때마다 앞에 한 200명은 서있는듯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요 근데 :

댓글 5 익명 2012-08-14 13:54:06
과연 믹서기 분당 회전수가 음식맛에 영향을 미칠까요? 일반 믹서기가 잘 안 갈리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촉박한 것도 아니고 믹서기보단 재료가 훨씬 중요하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

댓글 6 익명 2012-08-14 14:21:13
5 미친다고 해요 :

댓글 7 익명 2012-08-14 14:27:32
5 오래 둘수록 맛 떨어지잖아요 :

댓글 8 익명 2012-08-14 14:38:38
비법을 알 수 없어서 신고했더니 콩만 들어갔다니 ㅋㅋㅋ 역시 나사의 기술력..?? :

댓글 9 익명 2012-08-14 14:52:02
억, 나 제목에 핫게 제목에 닉네임 떳다 :

댓글 10 익명 2012-08-14 15:04:27
이어폰 미세한 음질차이 느낀다고 부심부리는거랑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

댓글 11 익명 2012-08-14 15:42:26
진주집 진짜 최고입니다
제 외할아버지께서 젊으셨을때부터 단골이신데
저까지 3대가 단골이 됬어요
가끔씩 할아버지 모시고 가면 사장님께서 인사도 하시고 콩국물도 주셔요
사장님 완전 쿨가이임ㅋㅋㅋㅋ
가격이 7500원이었나...
제가 초등학교때 처음 가봤을때는 5천원인가 6천원이었는데
물가가 오르다보니....ㅜㅠ
그래도 진주집 콩국수 먹어보면 다른 콩국수는 그냥 콩찌꺼기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진주집 콩국수는 특유의 짠맛?이라고 하나....국물도 엄청 진해요
아 글쓰다 보니까 가고싶다
이번 주말에 여친 데리고 가야겠다 :

댓글 12 익명 2012-08-14 16:48:45
http://healthnutalternatives.com/GooD4U-Raw-Power-3.5-HP-Variable/M/B005H1NQQ2.htm

45000rpm 블렌더 400불인데요.ㅋㅋㅋ :

댓글 13 익명 2012-08-14 16:49:44
http://www.everythingkitchens.com/waring_commercial_blender_MX1100S.html

미국산 커머셜 블렌더가 600불..

별로 비싸진 않네요..; 장사하려면 스무대는 사야겠지만.ㅋㅋ :

댓글 14 익명 2012-08-14 19:19:27
재미있는데 왜 지우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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