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마녀사냥" (feat.인권센터)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17-08-11 08:37:30 | 글번호 : 13402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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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016441

저같아도 억울해서 죽고싶겠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12 18:06:31: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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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7-08-11 08:42:18

동료교사가 학생들 부추겨서 신고
경찰무혐의 받은걸 인권센터에서 뭐하나 건져볼려고
감사 들어감
직위해제 몇개월 방치

속터져서 못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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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7-08-11 09:18:06

살인 사기 등 모든게 무죄 추정인데, 왜 성관련 범죄는 유죄로 낙인찍고 들어가는지부터 의문이네요. 이 사건도 이런 관행때문에 일어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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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17-08-11 08:42:18

동료교사가 학생들 부추겨서 신고
경찰무혐의 받은걸 인권센터에서 뭐하나 건져볼려고
감사 들어감
직위해제 몇개월 방치

속터져서 못살듯 :

댓글 2 익명 2017-08-11 08:42:31

시기하는 동료가 있었던듯 :

댓글 3 익명 2017-08-11 08:44:27

아버지를 신고한 사람은 학생이 아닌 동료 교사라며 “학생들이 증인이다. 선생님이 시켜서 (성추행 피해 진술서를) 썼다고 몇번이나 말했다”고 주장했다.

도대체 그 동료교사는 누구고 대체 왜그랬답니까.... :

댓글 4 익명 2017-08-11 08:49:36

신고한 학생들 무고죄적용 못하나요? :

댓글 5 익명 2017-08-11 08:51:57

4/ "아버지를 신고한 사람은 학생이 아닌 동료 교사" :

댓글 6 익명 2017-08-11 08:54:13

글을 봐도 잘 모르겠는데 혹 동료교사가 저렇게 부추긴 이유를 아시나요? 그리고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저 동료교사에 대한 처벌 또한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하네요. :

댓글 7 익명 2017-08-11 09:02:23

동료교사를 처벌하기도 애매하겠네요 무고범의를 단정할수 없으니... 심정은 이해하지만 자살한 사람만 억울하게 됬습니다. 언론을 안탔으면 누명도 벗지 못했겠죠 :

댓글 8 익명 2017-08-11 09:05:14

일단 인권센터는 역시나 ㅂㅅ집단이란걸 나타내는 한 예 :

댓글 9 익명 2017-08-11 09:14:57

동료교사가 메갈같은게 아니길..ㄷㄷ :

댓글 10 BEST 익명 2017-08-11 09:18:06

살인 사기 등 모든게 무죄 추정인데, 왜 성관련 범죄는 유죄로 낙인찍고 들어가는지부터 의문이네요. 이 사건도 이런 관행때문에 일어났다고 봅니다. :

댓글 11 익명 2017-08-12 07:34:39

ㅈㄱㅈ... :

댓글 12 익명 2017-08-12 09:19:34

성이 무기가 되는 시대네요. 유독 성관런 범죄에서는 유죄추정을 하는 이유가, '치욕스러운 사건에 있어 여성이 굳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인데요, 요즘 같이 성추행이 무슨 페미니즘의 훈장 정도로 받아들여 지는 세상에서는 전혀 말도 안 되는 논리죠. :

댓글 13 익명 2017-08-12 16:22:56

인권센터 병신 새끼들 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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