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장을 하는 분인데요
.....
명사요?
근데 이 기사 보고 페미나치들 반응이 더 웃기네요
일부 누리꾼은 김씨의 발언이 여성을 ‘아이를 낳아야 가치 있는 존재’로 취급하는 일종의 ‘여성혐오적’ 발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성을) 숭배하면서 착취하기의 전형이다. 여성의 육아를 치하하면서 육아 의무를 여성에게 부과한다”, “육아 여성에게 필요한 건 국가 차원의 지원과 사회의 뿌리깊은 여성혐오 개선이지 투표권이 아니다”, “세금 많이 내는 이재용은 2표, 군미필자는 0.7표를 줘야 하겠냐” 등의 의견이 온라인상에서 나왔다. 반면 “시국을 비판하면서 개그처럼 한 말일 뿐이다” 등의 반응도 상당수 있었다.
앞서 김씨는 2014년 7월 열린 한 토크콘서트에서 “남자들은 여자 말만 듣고 살아라. 훨씬 상위에 있는 종족이다. 여자는 남자들처럼 이성으로 판단하고 분석하는 존재가 아니다. 오로지 감성으로 뭉쳐져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누리꾼들에게 ‘연애 명언’으로 회자돼 왔지만 여성을 감성적 존재로 폄하하는 ‘여성혐오적’ 발언이란 지적도 나온바 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201430001&code=940100#csidx07d70bef9e3ac91ac8f69022239e45e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13 0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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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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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7-08-06 15:27:10 | 글번호 : 133722 | 0 4930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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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엄마에게는 투표권 2장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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