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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2-06-24 23:40:27 | 글번호 : 1198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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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해전 vs 노량진해전
어느쪽이 맞을까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12 17:15:05:

댓글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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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7 익명 2012-06-25 01:01:46
노량진 해전이 서울 영등포 노량진 수산시장 해전이냐 -> 작성자 원글. 이건 역운지시킴.

노량진 해전이 '적확한' 표현이냐 -> 여긴 너님들이 알아서 툭탁툭탁 하면 됨. :

댓글 138 익명 2012-06-25 01:02:24
보니깐 작성자는 노량진이 서울에만 있는걸로 아는 모냥인데 저 위에 몇플도 그렇고 ㅇㅇ :

댓글 139 익명 2012-06-25 01:02:55
ㅋㅋㅋㅋ아놔 내일출근해야되서 그냥 자려 그랬는데 댓글 너무 재밌어서 눈을 떼지를 못하겠네요ㅋㅋ 정신승리 돋네ㅋㅋ :

댓글 140 익명 2012-06-25 01:03:05
가입번호도 빠른데 그동안 티안내고 사느라 고생좀 했겠네요 :

댓글 141 익명 2012-06-25 01:04:19
그리고 언중이 항상 적확하고 명료한 표현만 쓰는건 아니고, 여러 역사책에도 노량진해전 쓴다니깐 그러네..

그럼 그 작가들한테도 따지든가.

난 그 표현이 '매우 적확해서' 옹호하고 있는게 아니라, '이미 언중이 쓰고 있고', '문서에서도 언급되는' 충분한 지위를 가진 단어라고 말하는것뿐인데
그게 정확한 표현이 아니라고 까대면 할말없는걸?

그냥 '그 말은 쓰이는 단어다' 를 인정하면 그만인데 왜그러셔? :

댓글 142 익명 2012-06-25 01:04:21
138 그러니까 노량진이 거기 있다고 노량진 해전이 되는게 아니라구요 왜이리 말귀를 못알아듣지?
그래서 제가 계속 말하잖습니까 그래서 명량진 해전이 맞나요?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저 원글에 사용된 노량진이란 표현은 익히 생각하는 그 노량진이 맞다는 겁니다. 참...뭐랄까... :

댓글 143 익명 2012-06-25 01:05:54
내가 노량진해전이 정확하니까 그렇게 쓰라고 했나?
그냥 그 단어는 있는 단어고, 충분히 쓰이고 있고, 동일한 해전을 뜻한다고 병시나.

ㅉㅉ :

댓글 144 익명 2012-06-25 01:05:55
141 '이미 언중이 쓰는게' 잘못되었다는건 저 위에 이미 말했고, 문서는 우리나라 어느 문서에서 언급되는지 알고 싶군요. 같은얘기를 계속하게 하네 이사람 :

댓글 145 익명 2012-06-25 01:07:06
아 그나저나 웃게에서 욕이나 반말은 제재사유가 아닌가?? ㅋㅋㅋㅋㅋ
출동해줘요 고파스 클린대원들 ~ ㅋㅋㅋㅋㅋ :

댓글 146 익명 2012-06-25 01:07:46
아니 왜 이런 글이 백플이 넘냥 :

댓글 147 익명 2012-06-25 01:08:26
143// 그래 이참에 동일한 것을 지칭하고 충분히 쓰이고 있고 있는단어니까!!
이제부터 독도는 다케시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48 익명 2012-06-25 01:09:36
144/ 아 대단한 계몽가 납셨네 ㅋㅋㅋㅋㅋㅋㅋ 적확한 단어로 순화운동 꼭 부탁드리고요

문서 근거는 여기 또 있네 : 충무공은 (중략) 노량진해전, 당항포해전, 한산대첩 등 곳곳에서 전승을 거두었고, 정유재란 때에는 명량대첩 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가 죽은 후 1604년 선무공신 1등에 올랐고,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충무(忠武)’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출처:문화재청> :

댓글 149 익명 2012-06-25 01:10:14
142/ 영등포 노량진이랑 충무공 노량진은 한자가 달러요 ㅋㅋ 그렇게 말하는 놈이 무식인증이지 (작성자 포함)
한글전용세대 폐해인가... :

댓글 150 익명 2012-06-25 01:10:18
143 할 일 없으면 그냥 자요. 괜히 어그로끌지 말고 그 리플에 대한 답은 다 위에 써놨으니까요 :

댓글 151 익명 2012-06-25 01:10:35
147/ 노량은 분쟁 지역이 아니라서.fail :

댓글 152 익명 2012-06-25 01:11:35
150/ 너님이 보기에 '적확하지 않으면' 틀렸고, 단어의 지위가 없어진다는건 뇌내망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53 익명 2012-06-25 01:12:17
148 149 하...이정도면 진짜 답이 없네요. 인터넷 글 한마디 긁어와서 문서라고 내밀고, 왜 노량진이란 표현이 쓰이는가 그 이유를 얘기해도 같은 말만 반복할 뿐이고. 답을 해준 제가 바보였네요. :

댓글 154 익명 2012-06-25 01:12:44
1. 충분히 많이 쓰고 있고 - 검색해보셈
2. 오기도 아니고 - 그런데 있음
3. 문서에도 등장함 - 문화재청에 따지셈!

그러니까 작성자의 주장대로 '역사왜곡'이랑, '노량진수산시장'이 될만한 근거는 희박함. ㅇㅇ 그것만 인정하면 될것을 ㅋㅋㅋㅋㅋ

왜 나보고 '노량진이 "적확"하냐'고 따지는데 ㅋㅋ 내가 언제 노량해전 부르지 말래? :

댓글 155 익명 2012-06-25 01:14:17
내가 '노량진해전>>>>>노량해전' 이라고 주장해야 니 반론이랑 말을 섞을 수 있지 ㅋㅋㅋ 난 그런적이 없다네 친구. :

댓글 156 익명 2012-06-25 01:14:56
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벽에 대고 설명하는 기분이네요 알았으니 수고해요 :

댓글 157 익명 2012-06-25 01:15:00
아니 찹쌀냥 저 쓰레기는 왜 살아있는거지

개소리 할 주둥이는 적당히좀 놀리지 그래 :

댓글 158 익명 2012-06-25 01:15:23
노량해전이 더 적확한거 맞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나가서 노량진해전의 단어지위를 박탈하는건 니 뇌내망상이라고.
그리고 그게 바로 노량진 수산시장이 되지도 않고, 역사왜곡도 아니라고. 근데 그게 뭐 틀린거야? 이 원글 작성자 원글이 뭔지몰라? ㅋㅋㅋ :

댓글 159 익명 2012-06-25 01:16:51
익게서 누가 찹쌀냥이 신상털고잇음ㅋㅋ :

댓글 160 익명 2012-06-25 01:16:53
1. 충분히 많이 쓰고 있고 - 검색해보셈
-> 지랄하지말고 일본 문서 그만 쳐 검색하고 쪽발이 새끼야

2. 오기도 아니고 - 그런데 있음
-> 제대로 된 한국 공식 문서 긁어오고 입 놀리고

3. 문서에도 등장함 - 문화재청에 따지셈!
-> 이것도 국내 고유 명사가 노량진 대첩 이라고 된 글을 긁어오고 입 놀려

일베충 쓰레기 새끼가 왜 사냐 :

댓글 161 익명 2012-06-25 01:17:06
158 더 써봐야 손가락만 쓸모없는 노동이라 더 안놀아드립니다. 계속 정신승리 하세요. :

댓글 162 익명 2012-06-25 01:17:52
159/ 헐 링크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63 익명 2012-06-25 01:18:11
161/ 저는 잘 봤습니다 ㅋ
저런 놈한텐 존대말은 무의미하죠 :

댓글 164 익명 2012-06-25 01:18:31
익게 그립군요. :

댓글 165 익명 2012-06-25 01:18:53
161/ 수고하셨습니다. :

댓글 166 익명 2012-06-25 01:29:13
본색 들어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님 능욕하셔서 좋으셨겠어요 :

댓글 167 익명 2012-06-25 01:39:03
이..무슨 사태지 ㅋㅋㅋ :

댓글 168 익명 2012-06-25 01:59:59
다른건 모르겠고 찹쌀냥 관심사병 예약한듯 :

댓글 169 익명 2012-06-25 02:01:53
부적응자는 싹부터 다르구만 :

댓글 170 익명 2012-06-25 02:08:11
아 로그인 안하고 들어왔었는데
로그인하니까 저 사람이 사라져있네 :

댓글 171 익명 2012-06-25 02:36:48
리플이 왜 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명불 to the 허전이군요.

밑도 끝도 없는 어그로라니... 이 이상은 naver :

댓글 172 익명 2012-06-25 02:47:02
이야.. 처음으로 차단이라는걸 해 보는구나... :

댓글 173 익명 2012-06-25 03:27:45
아 좀 운지운지 쌍소리 어그로 할 거면 일베 같은데서나 해요.
학교는 뭐 저딴 놈을 입학시키는지 모르겠네. :

댓글 174 익명 2012-06-25 04:04:47
찹쌀냥씨 닥치세요 ㅋㅋㅋㅋㅋ :

댓글 175 익명 2012-06-25 04:12:01
155/ 김동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댓글 176 익명 2012-06-25 05:47:23
정리해봤습니다.

http://www.koreapas.net/bbs/view.php?id=gofun&no=12000 :

댓글 177 익명 2012-06-25 06:34:48
참이슬의 냄새가 난다.. :

댓글 178 익명 2012-06-25 06:48:23
와 이거 왜 이렇게 댓글이 많나 했더니 :

댓글 179 익명 2012-06-25 09:01:22
쭉 읽어보니, 찹쌀냥의 지난 행동과 어투때문에 배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서인지
들어볼만한 이야기임에도 귀막고 눈가리는건 다른분들같네요 :

댓글 180 익명 2012-06-25 09:29:14
진짜 쓸데없는걸로 싸우시네 방학이라 다들 힘이 남아도시나봐 :

댓글 181 익명 2012-06-25 09:40:00
저놈 한번 직접 보고 싶네..ㅋㅋㅋ

솔직히 이번 글은 중심 잘 잡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패고싶닼ㅋㅋㅋㅋㅋ

근데 개념이 좀 많이 모자라고 생각이 좀 많이 짧은 한낱 키워의 모습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하고 아니다싶은 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는 당당함으로 보아
미래가 기대되는 캐릭터네요.

개념챙겨서 그 패기 좋은데 쓰세요.
지난사건만 없다면
전 이번 패기 높게 평가하겠습니다. :

댓글 182 익명 2012-06-25 09:53:10
제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타 사이트에서 그대로 옮겨온 것과
그것으로 말미암아 단순한 웃긴 자료가 아닌 분란을 일어킬만한 소지를 제공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제가 발끈했던 부분은..
장난이던 분란이던 어그로던 제가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운지라는 단어를 들어야 할 정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단어의 실제 뜻을 알고 계신 분들은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댓글 183 익명 2012-06-25 09:55:01
179/ 말투에 문제가 있어서 더 심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사람간의 대화에서 말투와 표현이 그만큼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

댓글 184 익명 2012-06-25 10:07:11
적확이란 단어 너무 자주봐서 게붕와요 :

댓글 185 익명 2012-06-25 15:37:50
약간이나마 빨리 자러 간 게 다행이다 싶네요. 이게 이만큼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ㅠ :

댓글 186 익명 2012-06-25 15:41:44
전 밤 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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