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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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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2-06-15 23:11:07 | 글번호 : 1148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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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의 시대, 새로운 해법


신선한 해법이네요 ㅋㅋ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9 08:30:24:

댓글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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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2-06-15 23:12:50
저런 차 지나치면서 앞문 손잡이에 침 뱉어도 되나요? :

댓글 2 익명 2012-06-15 23:12:5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3 익명 2012-06-15 23:12:58
저 아짐 차 버리고 어디 가나여 :

댓글 4 익명 2012-06-15 23:1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5 익명 2012-06-15 23:14:18
골때리네 ㅋㅋㅋ :

댓글 6 익명 2012-06-15 23:15: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7 익명 2012-06-15 23:17:03
저 얼마전에 친구랑 가다가 이렇게 주차해놓은거 봐서 파출소에 전화했더니 뭐 자기들은 권한이 없다면서 어쩌구 저쩌구 나오기 싫은 티 팍팍 내더군요. :

댓글 8 익명 2012-06-15 23:18:42
어디가는거지.........ㅡㅡ :

댓글 9 익명 2012-06-15 23:26:48
연출이 아니고 실제라니 :

댓글 10 익명 2012-06-15 23:27:45
역시 김여사!!! :

댓글 11 익명 2012-06-15 23:34:35
7/ 구청에 전화하면 단속해요.
민원 넣으면 무조건 단속해야됌 :

댓글 12 익명 2012-06-15 23:35:49
이 블박자료 토대로 차량번호 기입후 민원24에 넣으면 바로 벌금통지서 날라갑니다 :

댓글 13 익명 2012-06-16 00:01:14
부산이라니 ㅠ

어휴.. :

댓글 14 익명 2012-06-16 01:14:02
저 고향에 ㅋㅋㅋㅋㅋ 아파트들 사이에 사거리에서 양쪽에 주차된 차량 때문에 거의 편도 일차선으로 좁은 상태였는데
아침에 아빠 차타고 가다가 얖에 차가 멈춰서 안가는거예요 그래서 한 3분? 빵빵하면서 뭐지 그러고있는데
어떤아주머니 후다닥 뛰어오더니 운전석으로 타서 출발함... 아빠랑 나랑 뭐지? 하면서 멍때렸다는 ㅋㅋㅋ :

댓글 15 익명 2012-06-16 01:56:12
오늘 낮에도 아눅 앞쪽에서 김여사 한 분 어기적 거려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눈총주던데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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