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국가대표 차출은 이제 안녕

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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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2-06-14 15:34:21 | 글번호 : 1141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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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국가대표 차출은 이제 안녕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한다던데 그 말이 딱 맞는듯

예전 스티브 유 생각이 나는군요

'박주영 60일 이상 국내체류 불가'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cateid=1172&newsid=20120614070912355&p=sportsdonga

박주영은 국내에 머물 수 있는 기간에 제약이 있다. 그렇다면 1년이라는 기간은 어떻게 계산될까.
박주영 측근은 "날짜를 계산하니 박주영이 지금까지 약 40일을 썼고 20일 정도 남았다.
국내 체류기간은 연장허가를 받은 작년 8월29일부터 적용되니 (1년이 지나는) 올해 8월29일 다시 60일이 된다"고 했다.

그러나 잘못된 정보다.

김 사무관은 "병무청이 분기별에 한 번꼴로 조회하는데 그 날로부터 1년을 역산한다.
연장허가 날짜를 기준으로 60일이 소멸되고 생성되는 개념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결국 박주영은 체류기간 계산에 늘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박주영, 최강희호에는 가고싶어도 못갈 수 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614n10578?mid=s0301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9 17: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