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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2-06-12 18:35:23 | 글번호 : 1132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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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니가 짖는 소리 때문에 짖는거야!


개를 닮아 개같은 주인이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9 08:07:22:

댓글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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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익명 2012-06-12 19:20:03
26/그것도 별개로 당연히 문제죠. 보통 반상회 등에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개소음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되구요.

둘 다 문제이고, 조심해야할 부분이지
'니들 시끄러웠으니 나도 시끄러워도 된다'는 좀 억지라는 겁니다. :

댓글 30 익명 2012-06-12 19:21:51
일단 저걸 써붙인거로 앞으로 개주인은 앞으로 발생할 소음에 대한 책임을 완전하게 회피했어요.
비열하고 야비함 :

댓글 31 익명 2012-06-12 19:22:57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주민은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 '주변집에 소음을 통한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라는 가정교육을 해야 하는 것이구요.
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최대한 아파트(특히 복도형)은 피해야 하는 것이고
정 살아야 겠다면 애완동물이 소음을 일으키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

댓글 32 익명 2012-06-12 19:24:10
아이들이 시끄럽게 복도에서 떠든다 (원인) -> 개가 짖어서 주변에 피해를 준다 (결과)

대충 살펴보면 이렇게 되네요

먼저 첫째로, 아이들을 개 훈육 시키듯 교육한다는 말씀에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을 교육시키는건 물론 부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충분히 사람답게(표현력이 부족해서 이정도밖에 표현할 수가 없네요. 그렇지만 충분히 어떤 것인지 이해하시라 믿습니다.) 교육시킬 수 있는 문제입니다.

둘째로, 애들이 복도에서 계단을 뛰어다니며 나는 소음은 28플 성자님께서 겪어보셨는지는 모르지만, 상상외로 정말 큰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아파트에 오래 살면서 경험한 것이구요.

셋째로, 저는 이 글에 무조건 사람이 잘못했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저도 개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는 것이지, 저렇게 무작정 '너네가 잘못했으니 우린 책임 없다'고 써붙인 점은 정말로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댓글 33 익명 2012-06-12 19:24:38
복도에서 계단을 -> 복도와 계단에서 로 수정합니다. :

댓글 34 익명 2012-06-12 19:26:44
진지한 리플이 오가는 와중에 본문에 '다 큰 개이구요 게다가 두마리나..' 에서 순간 뭔가 잘못볼뻔 :

댓글 35 익명 2012-06-12 19:27:44
32/복도 시끄러운 것은
'복도에 다닐 때 시끄럽게 하지 말아주세요'. 혹은 반상회를 통해 소음 이야기를 할 부분입니다.
'우리집 개가 짖게 되는라는 이유'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것은 무리수구요. :

댓글 36 익명 2012-06-12 19:28:38
저는 '우리집 개가 짖으니까 애들이 복도에서 시끄럽게 하는것이 피해가 된다'고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 :

댓글 37 익명 2012-06-12 19:28:42
결국 부탁드리는글 내용이
'우리집 개를 위해서 애들 좀 조용히 다니게 해주세요' 라는 글이 되어버린 겁니다. :

댓글 38 익명 2012-06-12 19:29:00
36/위에 성자분이 올리신 글을 보세요. :

댓글 39 익명 2012-06-12 19:29:48
37/ 32플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저 글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입장은 아닙니다. 다만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는 입장이지요. :

댓글 40 익명 2012-06-12 19:30:12
38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껴지셨는지요? :

댓글 41 익명 2012-06-12 19:32:31
32,33/

자꾸 얘기가 세는 것 같은데, 아이들이 떠드는 문제를 왜 계속 끌고오시는지 의아합니다.

아이들이 떠드는 것이 문제라면 그것은 이웃들이 개 주인에게 취했던 입장과 동일하게 '항의'를 통해서 고치면 되는 부분인데

그게 위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부분인가요?

나도 잘못했고, 쟤도 잘못했는데 쟤는 왜 괜찮냐는 식으로 얘기하시는 것은 좀 곤란한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위 문제의 본질은 '개가 짖어서 주변 이웃들에게 피해를 준다'라는 것이고

개주인은 그 책임의 본질을 주변 이웃들에게 전가하는 방식으로 '너희 잘못으로 인해 개가 짖는다'라는 태도를 보여 욕을 먹는 것이구요.

애들이 떠드는 소리가 '개'에게만 영향을 준다면 위와 같은 책임전가 방식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개가 짖지 못하도록 교육하거나 애초에 수술로 개가 짖지 못하도록 하는 방식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생각하는건지;; :

댓글 42 익명 2012-06-12 19:33:16
지극히 극단적으로 보아서 자신에게 반려로 키우는 개와 자신이 직접 낳은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떠들어서 우리 개가 짖습니다. 그럼 우리 개를 교육시켜야 할까요 우리 아이를 교육시켜야 할까요? 저도 개 두 마리, 고양이 여섯 마리, 닭 서른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우는 모든 동물을 사랑합니다. 그래도 동물은 동물이고 사람은 사람입니다. :

댓글 43 익명 2012-06-12 19:33:46
40/ '애들 복도에서 시끄러운 것'이 이해가 된다는건가요?

'애들 복도에서 시끄럽게 해서 개 짓는 것으로 인해 집주인이 피해를 본다'를 이해한다는 것인가요? :

댓글 44 익명 2012-06-12 19:34:15
똑같이 개 키우는 입장으로서 '이해가 된다'라고 본인이 느끼시는 것은 관련이 없지만

그것을 굳이 '그럴만 하다'라는 식으로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굳이 그렇게 자기방어를 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

댓글 45 익명 2012-06-12 19:35:05
저는 '나도 잘못했고, 쟤도 잘못했는데 쟤는 왜 괜찮냐는 식으로' 얘기 한 적이 없습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저는 원문 글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적이 없고, 충분히 잘못이 있지만 원문의 작성자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저 원문의 작성자와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시니 당황스럽네요 .. :

댓글 46 익명 2012-06-12 19:37:07
여기서 리플달고 계시는 분들은 다람님을 공격한 적이 없는데 왜 계속 자기방어를 하시는지 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이해가 된다고 느끼시는 것을 남들도 느껴야 된다고 당위적으로 주장하시는게 아니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댓글들인데...

아무도 '애들이 떠드는 것이 문제가 없다'라고 말하지 않았고, 짤에 있는 개주인의 처사를 비난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

댓글 47 익명 2012-06-12 19:38:55
45/ 솔직히 말씀드리면

원문사진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이해한다는 것이 모순된 태도로 보여요.

'복도에서 애들 시끄럽다'를 이해한다는 것이면 여기서 이야기 할 필요가 없구요.

애완견 문제와 따로 놓고 볼 문제이지 연결 시킬 필요가 없으니깐요. :

댓글 48 익명 2012-06-12 19:39:55
다 떠나서 글쓰는 태도가 아주 개같네요

저런 스타일 사람하고 같이 일해본적 있어서
괜히 화딱지가 더 나는듯ㅋㅋ :

댓글 49 익명 2012-06-12 19:43:13
결론적으로 본인이 '이해할만 하다'라고 느끼시는건 상관없는데

그걸로 개주인 비난하는 글에 태클을 거시는건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남에게 강요하려는 것이 아니면 개주인 실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하네요 :

댓글 50 익명 2012-06-12 19:43:52
복도에서는 원래 사람들이 조용히 다니는게 매너다

그 매너를 지키면 사람들도 조용해서 좋고 우리집 개도 짖을일이 없어진다

그래서 우리집 개가 짖어서 생기는 스트레스(2차 피해)도 없앨 수 있다

서로 좋게좋게 갑시다!

이런 글 같은데 어디가 크게 잘못됬는지는 모르겠네요

우리집 개가 짖는게 다 니네 때문이다~ 라는 뉘앙스여서 거부감이 드는건가? :

댓글 51 익명 2012-06-12 19:46:01
아니면 원래 안지켜도 되는 매너인데

고작 개때문에 매너를 지켜야되서 짜증난다는건가? :

댓글 52 익명 2012-06-12 19:46:45
50/ 뉘앙스는 차치하더라도, 주변 이웃들에게 복도에서 떠느는 것이 크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2차 피해'를 빌미로 협박하는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보통 개의 청각이 인간보다 많이 예민한 만큼 복도에서 생활소음 정도로 떠느는것에 반응해서 개가 짖는다면 그건 개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

댓글 54 익명 2012-06-12 19:51:18
50/ 본문 내용으로 보아 전제가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전제가 '복도에서는 원래 사람들이 조용히 다니는게 매너다'가 아니라 '옆집 개가 하도 짖어 대서 개 단속을 부탁했다'가 아닌가요? :

댓글 55 익명 2012-06-12 19:56:21
54/ 아 물론 그 전제는 제가 갔다 붙이긴 했지만
복도에서 뛰거나 시끄럽게 떠들지 말아야한다는 상식 아닌가요?
그 상식에 대한 언급이 없기땜에 저 글이 욕먹는건가요? :

댓글 56 익명 2012-06-12 19:58:21
55/ 개 짖어서 주변 피해 주는 이유를 복도 시그러운 것에 결부시켜서
자기잘못을 회피하잖아요. -_- :

댓글 57 익명 2012-06-12 19:59:18
본문 글에 입각하여 소설하나 지어볼까요?

1.개 짖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개주인한테 찾아감
2.우리집 개 원래 조용한데 복도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해서 그럼! 애들있는 집에 가서 애들 단속부터 하면 개 짖는 일 없음
3.애들 있는 집에 애들 교육 시키라고 말함. 이유는 애들 뛰어다녀서 개가 시끄러워지니깐...

???? ? - ? :

댓글 58 익명 2012-06-12 20:00:18
개 짖는 소리로 인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아이들 소음으로 인한자극이었나봅니다

어찌됐건 그 자극이 있든없든 개 짖는 소리로 인한 피해는 공동주택에서 일어나면 안되는 성질의 것이며

지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남탓하는 게 매우미워보이는군요 :

댓글 59 익명 2012-06-12 20:01:18
첫줄 잘못썼네요 ㅋㅋ 개 짖는 소리로인한원인이 아니라 개가 짖는 원인 :

댓글 60 익명 2012-06-12 20:04:17
그냥 애초에 공동 주택이나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

댓글 61 익명 2012-06-12 20:05:24
사람 사는데니까 사람으로 인한 소음이야 발생 할 수 있고 정도가 심하면 민원이나 해당 가정을 방문하면 되지요

근데 사람 사는 곳에 개로 인한 소음이 발생하는건 당연히 개 주인이 조심해야 되는겁니다.

고의적으로 개를 열받게 하려는 상황을 만들지 않고서야 :

댓글 62 익명 2012-06-12 20:06:51
55/ 으음.. 당연히 그 상식은 여기에서 댓글을 쓰는 대부분의 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개가 짖어 대서 개 단속을 부탁했다는 본문의 내용을 볼 때, 사진이 찍힌 글 내용만으로는 개가 짖는 이유가 사람들이 복도에서 뛰거나 소음 발생시켜서 그런 것인지 그냥 개가 예민해서 짖는 것인지 알 수가 없지 않을까요? 저 글 성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우리 개가 짖는 것이 복도의 소음 때문이라고 보니까 그런 것이지 정말로 그런 지는 알 수가 없잖아요. 당사자인 개한테 물어볼 수도 없는 것이구요. 그래서 복도의 소음에 대한 예의는 차후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나 일단 개가 짖어서 개 단속을 부탁했다고 하는 것은 정확한 사실이니 이것이 선결 문제라는 것이지요. 제가 써놓고도 뭐라고 쓴 것인지 이상하네요..ㅠ 그리고 저 글이 욕을 먹는 이유는 다른 분들이 이미 댓글로 언급하셨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

댓글 63 익명 2012-06-12 20:10:15
개를 왜 아파트에서 키워 참나
조용한거 좋아하는 성격 강아지를 키우던가 :

댓글 64 익명 2012-06-12 20:10:58
아니 '애들이 떠들어서 2차 피해로 개가 짖게되니 애들을 조용하게 해라' 가 아니라

애들이 떠들어도 개가 짖지 않게 개를 교육 시켜야 하는거죠

애들 시끄러운건 그것대로 따로 민원을 제기해야하는거구요

애들이 시끄러우니 개가 짖는게 당연하다는듯이 말씀들을하시니 제가 잘못생각하고 사는거 같아 당황스럽네요. :

댓글 65 익명 2012-06-12 20:12:29
공동주택에서 개를 키울거면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개를 교육시킬 생각을 해야지
아무리 애들 소음이 원인으로 개가 짖는다고 해서 그 잘못을 애들한테 돌리면 쓰나요.
애들 소리에 짖는 개를 짖지 않게 교육해야지. :

댓글 66 익명 2012-06-12 20:33:52
저 사진은 개 주인이 패기가 돋네요ㅎㅎ
일차적으로 개를 조용히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도 소음이 되는거니 주의를 시켜야겠지만 이 경우엔 2차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덤으로 제가 사는 동네는 개 키우는 사람이 워낙에 많아서 개가 짖든 말든 신경을 안 쓰는 분위기가 된 거 같습니다 :

댓글 67 익명 2012-06-12 20:37:12
64/ 아 인제 좀 이해가 되네여ㅋㅋ

사실 저도 위에 글 읽고 눈이 찌푸려졌는데

사실 밖에서 조용히하는 매너를 지키면

개가 좀 덜 짖게 되는게 진짜로 그럴거 같긴 하거든요

이 생각이 드니까 갑자기 논리적으로 뭐가 잘못된건지 판단이 안되서리ㅋㅋㅋ

근데 저 글 쓴 여자도 이걸 부탁(?)하고 싶었던거같은데

글 재주가 없어서 저렇게 쓴거라고 생각이 들기도...(아니면 진짜 나쁜사람이구요ㅜㅜㅋㅋ)

물론 저런 부탁도 염치 없는거지만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생각을 하면 뭐ㅎㅎ :

댓글 68 익명 2012-06-12 20:39:01
제일 간단하고 중요한 팩트들을 놓고 지엽적인거로 싸움중이신 듯. 개 주인은 "밖에 사람들이 조용할 때에는 개가 절대 짓지 않는다" 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음에도, 밖에 사람들이 조용할 때에는 개가 절대 짓지 않는다고 굳게 믿고 글을 썼기 때문에 개념이 없는 겁니다. 복도에서 소리 난다고 짖을 정도로 예민한 개라면,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에도 짓고, TV소리에도 짓고, 세탁기 다됐다는 차임소리에도 짓고, 전기밥솥 밥 다됐다는 소리에도 짓고, 핸드폰 소리에도 짓겠죠. (그럴 확률이 높죠) :

댓글 69 익명 2012-06-12 20:40:14
짓(X) --> 짖(ㅇ) 아오 부끄러.. :

댓글 70 익명 2012-06-12 20:46:02
68/ 그건 개 주인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게

개들이 보통 낯선 것에 반응을 하는데

특히 외부에서 오는 소음에 매우 크게 반응을 합니다ㅠㅠ

64번 님 말이 핵심인듯 :

댓글 71 익명 2012-06-12 20:51:56
70/ 개주인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게 항상 참은 안돼죠. 사람들이 조용하더라도, 갑자기 소방차 출동하는 소리 들리면 짖을 텐데, 그거 가지고 또 "개 짖는 소리" 민원이 발생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때는 개주인이 소방서에 가서 사이렌 울리지 말라고 말해야 하나요?

개가 짖는 수많은 요인들이 있을터인데, (70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외부에서 오는 소음도 굉장히 여러가지가 있을 터인데) 개주인은 그중에 한가지 문제에만 집중하고, 그것만 해결되면, 개짖는 소음은 해결될 것처럼 반응하는 것이니 개주인의 개념문제라는 얘기입니다. :

댓글 72 익명 2012-06-12 21:18:34
뭐지...

개를 일단 공동주택에서 그것도 저런 일자형에서 키운다는게 말 되나요?

이걸 커버나 이해를 해 줄 생각을 하는 분은 성인 군자인가.. :

댓글 73 익명 2012-06-12 21:54:10
ㅋㅋㅋㅋㅋ어떤댓글의 논리로보면 개 주제에 아이들보다 서열이위네요?ㅋㅋㅋ 애들 드립치는분들도 자식낳을거잖아요ㅋㅋㅋ언제부터 인간이외의생물체를 그렇게 모시고사셨지
그리고 저 개주인말투에서 이미 까일여자가있는듯 :

댓글 74 익명 2012-06-12 21:54:27
여자가아니고 여지 :

댓글 75 익명 2012-06-12 22:58:00
견권보호단체 만들기세ㅋㅋ
미친 댓글러들 :

댓글 76 익명 2012-06-12 23:25:45
그냥 복도에서 시끄럽게하지말아주세요!만붙엿으면욕안드셧을텐데ㅠㅠ :

댓글 77 익명 2012-06-13 01:43:24
아파트 윗집 그리고 옆옆집 개소리 때문에 미치겠어요. 층간소음고 그렇고 개소리도 그렇고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

댓글 78 익명 2012-06-13 01:52:09
집에 개가 세마리네요. 20살이 넘었으니 장수견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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