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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6-08-02 13:16:01 | 글번호 : 10942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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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식 극진한 대접




첨부 이미지 : 1개
화장실 갈 때도 박수 쳐줌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9-08 22:40:54:

댓글수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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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7 익명 2016-08-02 17:39:08
얌전히 앉아서 팝콘을 먹기엔 한 쪽이 너무 딴소리를 하고 있어서 속이 더부룩하니 댓글을 남길 수밖에 없다. :

댓글 168 익명 2016-08-02 17:40:38
166/ 128플 읽고 오시고요 명문대생 드립 치지마세요 쪽팔려요 :

댓글 169 익명 2016-08-02 17:40:51
뭐 당사자도 아니니까 이제라도 그 때를 기억하는 분들의 의견을 두루 들으시고 생각 고치셨으면 좋겠네요. 출교자들의 행위가 아름다울 거 같으면 독일 나치의 행위도 게르만 민족을 위한 길이었으니 아름답다고 해야 할 판이죠. :

댓글 170 익명 2016-08-02 17:44:39
김종완님의 댓글이 공격적인 건 사실이고, 다소 감정적으로 대응하시긴 하지만, 조탈린 해적녀의 갖은 만행을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당해 행위의 피해자가 격분을 토하는 게 십분 이해가 됩니다. :

댓글 171 익명 2016-08-02 17:50:25
잘 알지도 못하는 지식으로 출교생들 미화하는 것은 일베같은곳에서 이야기 줏어듣고 전두환 미화하는 거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

댓글 172 익명 2016-08-02 17:50:37
아니 근데, 만약 consi 저분이 그걸 경험도 못한 후배라면, 김종완님이나 딴분들이 격분을 토하는걸 이해해야 하나요?
왤케 공격적이고 비꼬지? :

댓글 173 익명 2016-08-02 17:53:18
172/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진짜 PTSD 환자들이나 마찬가집니다. 학교생활하면서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고 수없이 많은 선동과 날조를 눈으로 봤었거든요. 히스테릭한 반응인 건 인정하지만 중립적인 접근도 아니고 그네들 편들면서 이야기하면 진짜 속이 더부룩해지는 지경이라... :

댓글 174 익명 2016-08-02 17:56:49
아무리봐도 잘 몰라서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것을 차분히 설명해주면 알아들을지도 모르는걸 공격부터 하네요. 미화하려는 것 같지도 않은데 미화한다고 설정하고 공격하면 그때의 분이 좀 풀리는건가요? :

댓글 175 익명 2016-08-02 18:13:34
128플에 링크도 있고 적당히 설명되었는데도 여기까지 리플 끌고 온 거 보면 말만 예의있지 분탕종자 같아서.. 링크글보고 거기에 대한 반박이면 모를까 저 반응은 그냥 설명이나 링크글 안 읽고 원래 있던 자기생각 되풀이하는 거 같은데요. 성의가 없으면 좀 비꽈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176 익명 2016-08-02 18:18:09
06년 사건의 당사자가 조탈린의 직접적인 피해자이기까지 하다니..

역시 고파스는 아재밭이야 :

댓글 177 익명 2016-08-02 18:18:24
당사자(X) 경험자(O) :

댓글 180 익명 2016-08-02 18:34:08
네 열심히 하일 히틀러 외치시고 명문대생 자부심 가지거 다니세요 :

댓글 182 익명 2016-08-02 18:35:09
모르는건 둘 째 치고 명문대생 드립만 봐도 정상인이 아닌데 뭘 바라나요 :

댓글 184 익명 2016-08-02 18:38:01
181/ 자기네들 이익을 위해 당사자들의 의견은 1도 반영안한게 명분인가요? 그런걸 거짓과 선동이라고 하는거죠 ㅋㅋㅋㅋ 진정 그들을 위해 투표권을 따낼 생각이었다면 그들의 의견은 왜 안 듣나요? 개소리 작작하세요 :

댓글 187 익명 2016-08-02 18:39:02
저는 저 사건 이번에 처음 들어본 후배지만 consi 분 교묘하게 분탕치고 있는 거 맞는 거 같아요 계속 말해도 자기 주장만 반복하시고 자기 비판하시는 분들 비꼰다고 분위기 몰아가시네요 :

댓글 188 익명 2016-08-02 18:39:32
183/ 모욕 운운하지 마세요. 님이 저 운동권들의 거짓과 선동을 아름다운 명분으로 말하는게 그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 싸운 이들을 모욕하는거니까요 :

댓글 189 익명 2016-08-02 18:40:51
거짓과 선동을 아름다운 명분이라고 하는건 개소리고 미친놈 맞죠 :

댓글 190 익명 2016-08-02 18:46:08
답답하네. 이게 북한에게 당한 경험땜에 뭐만 말하면 빨갱이 이러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왤케 혼내려고만 하지? :

댓글 192 익명 2016-08-02 18:47:41
190/ 당한거 땜에 화내는건 맞지만 아무것도 아닌걸로 빨갱이로 매도하는건 아닌데여? :

댓글 194 익명 2016-08-02 19:00:48
193/ 자기네들의 이익을 위해 상대방이 요구하지도 않을걸 상대방의 의견 수렴 없이 일을 벌린게 명분이라고요? 그리고 그런걸 가지고 명문대생의 우열을 가린다고요? 문제 푸는 법만 배우지 말고 생각하는 방법부터 배우세요. :

댓글 195 익명 2016-08-02 19:06:16
일단 명분이 틀렸다구요 :

댓글 198 익명 2016-08-02 19:07:55
모든 정치적 행동에는 명분이랍시고 간판 내걸로 실제 속뜻은 숨겨놓고 묻어가려는 경우가 종종 있죠
지금 댓글 다시는 분은 우리학교는 물론 타학교 까지 엿맥이는 것 밖에 안돼요 :

댓글 199 익명 2016-08-02 19:11:26
200 :

댓글 200 익명 2016-08-02 19:11:48
200번째 댓글!
200! :

댓글 201 익명 2016-08-02 19:16:03
197/ 그게 개소리라고요. 그럴 의도였다면 최소한 상대방에게 의견이나 처리 방식에 대해서 물어봤어야죠. 상대방을 위한거라면서 상대방의 의견은 왜 안 물어보고 다 지가 맘대로 하나요? 님같이 생각을 할줄 모르고 문제만 풀줄 아는 후배들이 명문대생 운운하는게 쪽팔려서 생각좀 하고 살라고 말한거에요 :

댓글 202 익명 2016-08-02 19:17:54
진짜 노답일세...... :

댓글 203 익명 2016-08-02 19:17:59
197 같은학교 학생 안됐는데요? :

댓글 204 익명 2016-08-02 19:18:43
구럼비바위 지키자는 명분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

댓글 205 익명 2016-08-02 19:20:17
아무거나 다 안겨준다고 그게 아름다운겁니까? :

댓글 206 익명 2016-08-02 19:24:43
감금러 : 보건전문대생을 위한다는 껍데기를 쓰고 쓰레기짓을 함

메갈충 : 페미니즘이라는 껍데기를 쓰고 쓰레기짓을 함 :

댓글 207 익명 2016-08-02 19:27:58
감금 출교충들이 아름다운 명분이 있다는 소리는

메갈충들이 여권신장이라는 아름다운 명분이 있다는 소리와 같은 수준입니다. :

댓글 208 익명 2016-08-02 19:31:30
자신의 감정이 옳고 그름을 정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

댓글 209 익명 2016-08-02 19:32:24
208/감정으로 옳고 그름을 정한 사람이 여기서 누가 있어요? :

댓글 210 익명 2016-08-02 19:33:37
208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상대해야 하나요 :

댓글 211 익명 2016-08-02 20:35:46
앙대 내 200플~ :

댓글 212 익명 2016-08-02 21:06:08
감금행위가 예절에 어긋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요?
이나라는 감금이 범죄도 아니고 예의에 어긋나는 수준의 행동으로 밖에 인식이 안되는 나라인가요
내가 생각하는게 맞으면 감금 OK?
멍청한 년들이 강남사건 터졌을때 한국남자 싸잡아서 범죄자 매도할땐 언제고
지들이 저지르는 중범죄는 명분이 옳으면 정당화되나보죠? :

댓글 213 익명 2016-08-02 22:24:51
여러분 오래 살고 싶으시면 차단기능을 잘 이용하세요!(협박투로)
:

댓글 214 익명 2016-08-02 22:45:01
출교쟁이들의 망령이 아직도 돌아다니네ㅋㅋ 다음 망령은 누구일까요? 광우교도들?ㅋㅋ :

댓글 215 익명 2016-08-02 23:23:52
왜 같은 학교라고 생각하시는지...ㅎㅎ

당시 사건을 경험했던 사람으로 말하면 그건 완전한 운동권의 날조가 맞음.

그 이후에 출교자들이 적법한 법적 절차없이 출교당했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출교 무효 판정을 내렸을때, 그 사실을 "자신들은 학교라는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운 투사" 라는 식으로 포장하면서 2011~2012년 즈음에 신입생들 마저 홀리고 다녔는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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